지음의 아이돌 하츠루가 전화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왔다
하츠루씨는 닭둘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모르는 번호로 자꾸 전화가 와요" 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전화는 약 오후 6시 59분 7시1분 7시3분
2분간격으로 걸려오고 항상 말없이 끊는다고했다
측근의 유타씨는 발신번호제한을 하지 않을걸 보니 초범의 소행이라며
진술했다
그밖에 다른 이상한 낌새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는 하나
데뷔를 앞둔 그녀에게 이러한 일이 생긴것은 있을수 없는일이다
좀 더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츠루는 최근 데뷔싱글 "변비에 걸린 그대와 그대의 스위트허니" 를 릴리즈 했다
발빠른 닭둘기 기자 ekfrenfrl@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