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적네요....-_-;; 이때까지 시간이 없어서 오지 못했었는데
오늘에 와서야 시간이 되었다는.....(글쎄..;;)
흠,흠...!!
자랑은 아니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못한 터라....
방학이 돼서 집에만 있지말고 일(알바)나 해보자!!
란 심정으로 밖을 나서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다행이 아시는분들을 통해서 어느 회사에서 일을 학게 되었습니다.
첫날... 무지 긴장되더군요;;;
다행이 아시는분이 한분이 있어 덜 그랬겠지만, 첫 일이기도 하고 모르는사람도 많아 대략 난감했습니다;;
제가 했던건 차를 타고 지역 여러군대를 다니면서 짐을 옮기는 거였습니다...
(자세히는 알려하지 마십시오;; 개인사정이라 ㅇㅅㅇ;;)
흠...좀 힘들더군요;;;; 몸이 약한편은 아니지만 튼튼한 편도 아니라 10~30kg정도 되는 짐들을
5~7시간동안 돌아다니며 옮긴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나도 조금은 사회를 알게된거 같아서요....몇일간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어쨌든 마지막날까지 마치고 난 뒤에 돈을 받을때는 정말 눈물이 날려고 하더라구요~!!!
회사분들과의 이별시간때는 많이 아쉽더군요...
어쨌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조금은 자신감을 얻은거 같습니다..
전 이때까지 백수같이(;;) 놀고먹고 자기만 하며 방학을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보다 땀흘리며 일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중,고등학생들) 혹시 방학이라고 집에서 마냥 게임만 하고 계시지 않나요?
오늘에 와서야 시간이 되었다는.....(글쎄..;;)
흠,흠...!!
자랑은 아니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못한 터라....
방학이 돼서 집에만 있지말고 일(알바)나 해보자!!
란 심정으로 밖을 나서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다행이 아시는분들을 통해서 어느 회사에서 일을 학게 되었습니다.
첫날... 무지 긴장되더군요;;;
다행이 아시는분이 한분이 있어 덜 그랬겠지만, 첫 일이기도 하고 모르는사람도 많아 대략 난감했습니다;;
제가 했던건 차를 타고 지역 여러군대를 다니면서 짐을 옮기는 거였습니다...
(자세히는 알려하지 마십시오;; 개인사정이라 ㅇㅅㅇ;;)
흠...좀 힘들더군요;;;; 몸이 약한편은 아니지만 튼튼한 편도 아니라 10~30kg정도 되는 짐들을
5~7시간동안 돌아다니며 옮긴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나도 조금은 사회를 알게된거 같아서요....몇일간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어쨌든 마지막날까지 마치고 난 뒤에 돈을 받을때는 정말 눈물이 날려고 하더라구요~!!!
회사분들과의 이별시간때는 많이 아쉽더군요...
어쨌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조금은 자신감을 얻은거 같습니다..
전 이때까지 백수같이(;;) 놀고먹고 자기만 하며 방학을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보다 땀흘리며 일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중,고등학생들) 혹시 방학이라고 집에서 마냥 게임만 하고 계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