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들으며 조금씩 돈모아 든고싶던 Tape하나 사서 늘어터질때까찌 들었던 때가...
시디 한장사는게 어찌나 부담이 되었던지...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음반시장 불황이라 해서 가수들 시디하나 사주고 싶어도, 나를 유혹하는 p2p,소리바다,윔엠엑스,위니,당나귀,인터넷 등등.
돈을 주고 음악듣는 인간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을정도로 엠피3하나로 인해 로보트인냥 귀만 들이대면 노래가 들려오니...
불과 몇년전 이였는데... 작은 테잎하나로 순수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다...
아직도 내 방 한켠엔 수북히 늘어터진 테잎들이 가지런히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시디 한장사는게 어찌나 부담이 되었던지...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음반시장 불황이라 해서 가수들 시디하나 사주고 싶어도, 나를 유혹하는 p2p,소리바다,윔엠엑스,위니,당나귀,인터넷 등등.
돈을 주고 음악듣는 인간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을정도로 엠피3하나로 인해 로보트인냥 귀만 들이대면 노래가 들려오니...
불과 몇년전 이였는데... 작은 테잎하나로 순수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다...
아직도 내 방 한켠엔 수북히 늘어터진 테잎들이 가지런히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