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날 시원하게 들리는 럼블생선의 "예감 좋은 날",
안듣던 락을 듣게 만들어버린 더 브리즈의 "뭐라할까",
항상 그 상쾌함으로 에시드장르계열에서 귀를 못떼게 만드는 아소토 유니온 이번앨범,
남자보컬분의 목소리에 뿅가버린, 그리고 프로페셔널의 신인 클래지콰이의 1집앨범,
"내 피를 빠는 모기들에게 전하는 내 Message, 내 피에 독을 탓으니-"랩가사가 귀에 쏙쏙~
(하지만 19세이상가)대박의 디기리 1집 "리듬의 마법사"
요즘 윈엠프를 키면 꼭 든는 가요들입니다.
특히나 고등2학년때 이후로 잘 안듣던[거의 봉인상태였지;;]락음악에 귀를 다시금
열게 만든 브리즈의 뭐라할까는 정말 자주 듣는답니다 *-_-* 아.. 정말 좋네요.
하지만 앨범 전체는 아직 적응훈련중;;[좀 템포 빨르다 치면 잘 안듣는지라;;]
디기리의 앨범은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乃;;
요즘 에이픽하이도 좋다고들 하는데 그에반해 디기리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나봐요 ;ㅅ;
음반가게 가보니까 에이픽하이는 금주의 추천앨범에 떡 걸려있고 디기리는 아예 찾아볼수가 ...
그리고 아소토 유니온과 클래지콰이는 더울때 들으면 참으로 시원해지는 앨범이예요 >ㅁ<
럼블생선도 좋지만 음.. 전 클래지콰이나 아소토유니온이 더 끌립니다 *-_-*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지만 =ㅂ=);;]
이힛.. 다들 요즘 자주 듣는 가요 있으면 추천해줘요~~
가요가 땡기는 이 여름이예요 이예이~~~
(*덤으로 언제나 여름이 찾아오면 듣는 노래.."하늘은 우릴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ㅂ-* <<- 심하게 듀시스트;)
안듣던 락을 듣게 만들어버린 더 브리즈의 "뭐라할까",
항상 그 상쾌함으로 에시드장르계열에서 귀를 못떼게 만드는 아소토 유니온 이번앨범,
남자보컬분의 목소리에 뿅가버린, 그리고 프로페셔널의 신인 클래지콰이의 1집앨범,
"내 피를 빠는 모기들에게 전하는 내 Message, 내 피에 독을 탓으니-"랩가사가 귀에 쏙쏙~
(하지만 19세이상가)대박의 디기리 1집 "리듬의 마법사"
요즘 윈엠프를 키면 꼭 든는 가요들입니다.
특히나 고등2학년때 이후로 잘 안듣던[거의 봉인상태였지;;]락음악에 귀를 다시금
열게 만든 브리즈의 뭐라할까는 정말 자주 듣는답니다 *-_-* 아.. 정말 좋네요.
하지만 앨범 전체는 아직 적응훈련중;;[좀 템포 빨르다 치면 잘 안듣는지라;;]
디기리의 앨범은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乃;;
요즘 에이픽하이도 좋다고들 하는데 그에반해 디기리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나봐요 ;ㅅ;
음반가게 가보니까 에이픽하이는 금주의 추천앨범에 떡 걸려있고 디기리는 아예 찾아볼수가 ...
그리고 아소토 유니온과 클래지콰이는 더울때 들으면 참으로 시원해지는 앨범이예요 >ㅁ<
럼블생선도 좋지만 음.. 전 클래지콰이나 아소토유니온이 더 끌립니다 *-_-*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지만 =ㅂ=);;]
이힛.. 다들 요즘 자주 듣는 가요 있으면 추천해줘요~~
가요가 땡기는 이 여름이예요 이예이~~~
(*덤으로 언제나 여름이 찾아오면 듣는 노래.."하늘은 우릴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ㅂ-* <<- 심하게 듀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