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졸리고 피곤해서 눈이 부었어요;)
자고싶지만; 이번주 금요일까지 바쁘게 해야하는것이 있어서 잠도 못자고 계속 하다가
먹을것에 중독된 이 마음은 =ㅂ=
언제나어디서나먹을것만생각하고고대하고쳐다보고바라다가
냉장고에서 맛살 두개랑 김밥용 햄 어묵 하나씩을 꺼내와서 먹고있어요;
으흐흐 =ㅂ= 이 맛살의 결 하나하나 뜯어먹는 기쁨이란... (!!!)
참! 그래서 생각났는데
마파람 ? 휘파람 ? 아무튼 그
넙적한 맛살같은거 예전에 세일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 결뜯어먹는 기쁨이란 맛살의 차원을 능가하는 기가막힌 서스펜스 사랑의 음식 =ㅂㅠ
(참; 그건 게살이라던것같던데;)
아아.. 근데 정말 너무 피곤해요; 눈이 마비된것같이 무거워서 =_=
잠을 자지 않고 피로를 푸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_= 으으으...
저는 이제 잠시 앉아서 눈감고 명상을 해서라도 피곤함을 풀러;
(누워서 눈감고 명상하면 몇분안에 안잔적이 몇년사이 단한번도 없는것같아 이건 피해야 해요;)
모두 싱싱한 하루에 기분좋고 피곤하지않고 그런 하루가 되시길바ㄹ... 쿨쿨 =ㅂㅠ zZ
뜨거워진 손을 눈주위에 올려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