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마 유키에, "서울 만경"에 대감격. 첫한국, 드라마 로케.

나카마 유키에, "서울 만경"에 대감격. 첫한국, 드라마 로케.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24)가 이번에,
후지텔레비계 드라마 「토쿄만경」(월요일 후 9·0)의 로케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재일 한국인의 히로인을 연기하는 동료에게 있어, 염원의 한국 로케.
서울시내를 흐르는 한강이나 교외의 호수에서는, 「이렇게 깨끗한 장소가 있다니..」라고 "서울 만경"에 대감격.
「역할을 보다 깊게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반응을 했다.



〔사진：마치 토쿄만경인 듯-.
서울시내를 흐르는 한강, 페리상에서의 촬영에 임하는 나카마 유키에( 오른쪽)와 와다 토시히로.
진짜의 커플처럼 화기 애애 무드였다〕



◇


　방송은 중반에 도달해, 촬영은 가경에 들어가고 있는 「토쿄만경」.
재일 한국인의 히로인을 연기하는 나카마가, 마침내 한국의 땅을 밟았다.

　「이번 드라마에 있어 한국 로케는 의미가 있다.」.
사생활도 포함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7월 29일에 서울 방문.
주인공이 자신의 루트를 찾기 위해, 일본인의 애인(와다 토시히로)과 함께 각처를 돌아 다니는 장면의 촬영으로,
서울시내의 사원이나 공원, 시내 중심을 흐르는 한강, 교외의 휴양소, 등을 돌았다.

　서울의 심볼, 서울 타워가 있는 남산 공원에서는,
로케중에 서울사람으로부터 「나카마유키에!」 「고쿠센!」 등과 같이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일본 문화의 개방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한국에서는,
금년 1월부터 일본의 드라마가 케이블 테레비로 방송 되었다.
반년간에 방송한 약 40개 중 나카마 주연의 「고쿠센」이 시청률 탑.
「트릭」도 방송되어 동료는 한국에서 인기 급상승중.
일본에서의 "한류"처럼 한국에서 "일류"를 나카마가 개척해나갈 기세였다.

　한강에서는 페리상에서 와다와의 키스 신을 촬영.
일찌기 애인과 방문한 땅이라고 하는 설정으로, 드라마상 중요한 장소다.
「매우 깨끗한 장소였다.(역할의) 모친도 같은 장소에서, 이런 깨끗한 풍경을 보았다라고 느꼈다」라고 감격에 잠겨 있었다.

　3박 4일의 강행군이었지만, 짧은 오프의 시간은 김치나 냉면으로 한국 파워를 흡수.
「한국 붐으로, 한국의 거리가 가까워지는것을 나도 느낍니다」.
나카마 자신에게 있어서도, 일본제한류드라마의 히로인으로서도, 한국을 보다 가까이에 느낀 로케가 되었다.한국 로케의 장면은, 대부분이 제8화(23일)에 등장 예정.



★「자전거를 탄 풍경」이 예방

　나카마에게 있어서의 한국 붐은?　
「 나에게는 「박용하씨 붐」이 오고 있어요 」라고 미소짓는 나카마.
서울의 거리에서도, 박용하가 나와 있는 광고 간판을 찾아내 기뻐하고 있었다든가.

　박용하는, 한국 로케에 앞서는 7월 중순에 일본에서 공동 출연 신을 촬영.
16일의 제7화만의 한정 출연이지만, 「위압감이 없는, 몹시 좋은 사람이었다. 말이 통한다면 상냥하게 이야기를 시작해 줄 것 같은 느낌」이라고, 그의 인품에 매료된거 같았다.

　한국에서 박용하와 재회할 것은 없었지만,
드라마의 삽입노래 「나는 잊지 않는다」를 노래하는 한국의 인기 포크 3인조 「자전거를 탄 풍경」이,
로케 현장을 방문



=사진. 나카마와 와다에게 치마 저고리의 끈용의 장식등을 선물 하고 있었다.



★와다는 첫해외


　상대 역할 와다는, 해외 자체가 첫체험으로 「이번을 위해 패스포트를 만들었습니다」.
1000엔이, 대체로 한국의 1만 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환전하니 숫자가 10배가 되어있어서, 깜짝놀랬어요」라고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