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안>_ 아하하하
쌀소녀가 내카메라엔 없었어; 그외 몇분들은 흔들리거나=ㅁ=;
아하하하;
손목아대에 검은색 매니큐어가 하츨.
도도한포즈가 지음미소녀 루나씨.
눈위로밖에 안나온 다꾸앙.(밤샌거 티난다;)
묘랑 헬로카메 아슬하게.
유타양 가운데에 ...모자덕에 보이는게 볼뿐이구만>_
그리고 중간에 미소노엄마..;와 시바타준님.
나? 내가 찍었는데 있으리가 없잖아 우하하하..;
그외 다꾸랑 내 폰, 피자헛에서 장난친것. 피자헛 계산서;
..나 때릴꺼야;_??
>>>>>>
고3. 아침에 학교가는척 아빠가 태워주셨는데 내리자말자 바로 서면행;
어차피 지각이었고; 여튼 달려갔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나때문에 다들 피자헛에서
피자도 안시키고 기다린듯;
다들 미안해;_a
그리고.. 음.. 실은 xxx일 날 애인이랑 깨져가지곤 정신나간상태에
노래방도 3일연속이라 실은 기분도 별로 였고..해서 기분풀겸 나간거였답니다;
간간이 추태좀 부렸는데; 미안다들;
여튼. 피자헛에서 다꾸랑 나랑 폰이 같던;;(사진아래 참조)
방신기보고 카시오페아가 가시오가피가 어쩌고 저쩌고 수다떨다가
하츨의 장난끼 발동에 ;
그다음이..노래방이엇나?
태진찾아 평소가던데 가서 자린 좀 좁았..;
거기다 다꾸랑 루나랑 나만 신나게 논듯; 하츨자식은 밤샜다고 늘어지고..
결국 찍히고 하하하;
다들 시간 끝날때 쯤이나 예약질해서 노래 많이 못들어봤네요;
담엔 난 좀 자제해야;; 으흠;
보드카페가서 젠가..하고서
이상한 카드게임 하나하고서 나눠져서 하는데
5자매중 하츨만 빠지고
4자매가 한팀된쪽에 끼여서 보난자하자고 했다가
다꾸 어지러워하고;; 우노...하고 나서
빠질사람 빠지고...
샌드위치가 먹고싶어진 모양이 다들 이끌고 샐리로 가선
샌드위치랑 스파게티 시켜먹고
쌀소녀를 집에 보낸후에
다시 보드카페가선 마지막 5인. 게임좀 하다가
드럽게 맛없는 파르페에 토할뻔했;;
바보게임은 무척 재밌었...
...쓰고보니 일기같아;
아아 고3잠온다-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