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란에 글을 적어보는건 처음 아니면 아주 오래된 것 같군요
예전엔 코멘트같은거 꼬박꼬박 달곤 했는데(자료도 올리고)
어느 순간부터 귀찮아져서..
가끔씩 올때마다 음악도 받고 가사도 보는데..(BBS란에 와서 여러 정보를 얻기도 하고)
아무튼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요즘엔 메탈쪽에 빠져서(강렬한 일렉맛에)
일음을 좀 소홀하게 된 듯
자주는 안 오겠지만 올때마다 흔적을 남기려고 노력을 해보아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잘 지내시고
수능 100일 남으신 분들 힘내시길~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