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능 백일전이죠.
마음 바로잡고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왔더니
제 동생이 백일 기념이라고 엄청난 과자와 초콜릿을 사주더라구요.
흑흑... 동생에게 이런대접 받아보기 처음이네요.
좀 먹으라고 권해봤지만 뺏어먹으면 안된다고 극구 거부하는군요.
동생 생각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자~!
마음 바로잡고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왔더니
제 동생이 백일 기념이라고 엄청난 과자와 초콜릿을 사주더라구요.
흑흑... 동생에게 이런대접 받아보기 처음이네요.
좀 먹으라고 권해봤지만 뺏어먹으면 안된다고 극구 거부하는군요.
동생 생각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자~!
ㅇ_ㅇa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