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때는
"이제 어떡하지.. 난 왜 제대로 하는 일이 없을까..
내가 잘하는건 뭐지?.... 내가 커서 뭐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우울해서
얼굴이 그늘이...(-┏) 져있는데
또 어쩔떄는
"리슨 투 마이 허트~ 루킹 포 유어 드림~(<-기분 좋을 때 부르는 노래-_-;)"
라고 하며 날아다녀요....
-_-확실히 저 오춘기 맞죠 흑흑
-_-;
음.... 또...
우유를 하루에 일리터씩 먹으면 뼈에 좋을라나요 ;ㅁ;
-_-; 키가 1cm라도 크기를 바라며.... 뼈에 좋기를 바라며
오늘도 우유를 들이킵니다 (꺼억-_-)
막 낙엽굴러가도 웃기다는... 그러다 또 돌아서면 버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