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경상권 정모 후기(-_-;;;)라고... 해야하나?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하츠루하고 미소노형(<-특히 이사람의 원한이 들어있었던) 뿅망치 너무 아팠다는-_-;;;

아마 유우타씨하고 쌀소녀는 제대로 한번 때려 보지도 못하고 피해가 막심했을 게야 ㅋㅋ

그리고 묘... 다음에는 꼭 구아바 찾아서 부르자구...ㅎ

마지막으로... 라즈베리님하고 다꾸앙님(노래 진짜 잘 부르셨다는ㅋ)하고 헬로카메님(넘 귀여우셨어요>_<ㅋ), 그리고 고토 마키 닮으신 님(죄송해요... 닉이 생각이 안나네요)... 까지...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즐겁게 SM판을 벌려보도록 합시다(-_-;;; 대략 불타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