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r.Children -BOLERO-

미스터 칠드런의 본격적인 5년 역사를 정리하는 기념비적인 앨범이라는 자평이 그리 어색치 않을 정도로, 사실 본작의 성공과 높은 음악적 평가는 90% 이상 예견된 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데, 그것은 이제껏 앨범에 수록되지 않아왔던 6곡의 밀리언 싱글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런 확정된 인기곡을 제외하더라도 본작은 대단한 수작
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앨범
새롭게 선보이는 곡들에선 슈퍼 밴드다운기풍과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며 연주력 또한 일취월장한 것이 확연히 느껴진다.
거기에 화려하기 그지 없는 앨범 아트 워크 또한 더할 나위 없다. 8주만에 300만 장
돌파로 글로브의 데뷔 앨범에 이어 가장 빠른 판매율을 보인 앨범 부문 역대 2위에...
2.B'z - Ballads - Love & B'z

いつかのメリ-クリスマス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를 연출해낸다..
뒤이어 이어지는 ALONE,TIME,泣いて 泣いて 泣きやんだら
ONE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쉴새 없이 이어지는..이번 겨울에도
아마가장 많이 듣게 될 앨범이 될거 같은 예감이..^^
3.桑田佳祐 (쿠와타 케이스케) - TOP OF THE POPS

쿠와타 아저씨의 2매조로 이루어진 베스트 앨범..
사쟌 올 스타즈의 보컬이기도 하지만 솔로 로도 굉장한
인기와 앨범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는 쿠와타상
미스터 칠드런 과 공동 작업한 기적의 지구란 곡도 수록되
있다..판매량면에서도 성공한 앨범
곡구성은 맘에 들지만 패키지같은 세세한 부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썻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앨범
4.BUMP OF CHICKEN - jupiter

정말 기대하고 기대했던 만큼 부응해준 앨범
(앨범 판매량은 솔직히 아쉽지만..)
범프의 무한파워를 보여주는듯한 Stage of the ground를
시작으로 천체관측,하루지온,벨 로 이어지는 환상의 멜로디..
5.Spitz - ハヤブサ

처음이 앨범을 봤을때 자켓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았었다..
3세계 음악 같은 느낌도 들고..^^:
호타루는 듣고 있으면 웬지 모를 추억에 잠기곤 한다..
수록곡
01 今 (지금)
02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album mix)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03 いろは (이로하)
04 さらばユニヴァ-ス (잘가라 우주여)
05 甘い手 (포근한 손길)
06 HOLIDAY (홀리데이/휴일)
07 8823 (하야부사/매)
08 宇宙蟲 (우주벌레)
09 ハ-トが歸らない (마음이 돌아오질않네)
10 ホタル (반디불)
11 メモリ-ズ*カスタム (Memories Custom)
12 俺の赤い星 (내 빨간별)
13 ジュテ-ム? (사랑해?)
14 アカネ (꼭두서니)

미스터 칠드런의 본격적인 5년 역사를 정리하는 기념비적인 앨범이라는 자평이 그리 어색치 않을 정도로, 사실 본작의 성공과 높은 음악적 평가는 90% 이상 예견된 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데, 그것은 이제껏 앨범에 수록되지 않아왔던 6곡의 밀리언 싱글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런 확정된 인기곡을 제외하더라도 본작은 대단한 수작
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앨범
새롭게 선보이는 곡들에선 슈퍼 밴드다운기풍과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며 연주력 또한 일취월장한 것이 확연히 느껴진다.
거기에 화려하기 그지 없는 앨범 아트 워크 또한 더할 나위 없다. 8주만에 300만 장
돌파로 글로브의 데뷔 앨범에 이어 가장 빠른 판매율을 보인 앨범 부문 역대 2위에...
2.B'z - Ballads - Love & B'z

いつかのメリ-クリスマス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를 연출해낸다..
뒤이어 이어지는 ALONE,TIME,泣いて 泣いて 泣きやんだら
ONE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쉴새 없이 이어지는..이번 겨울에도
아마가장 많이 듣게 될 앨범이 될거 같은 예감이..^^
3.桑田佳祐 (쿠와타 케이스케) - TOP OF THE POPS

쿠와타 아저씨의 2매조로 이루어진 베스트 앨범..
사쟌 올 스타즈의 보컬이기도 하지만 솔로 로도 굉장한
인기와 앨범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는 쿠와타상
미스터 칠드런 과 공동 작업한 기적의 지구란 곡도 수록되
있다..판매량면에서도 성공한 앨범
곡구성은 맘에 들지만 패키지같은 세세한 부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썻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앨범
4.BUMP OF CHICKEN - jupiter

정말 기대하고 기대했던 만큼 부응해준 앨범
(앨범 판매량은 솔직히 아쉽지만..)
범프의 무한파워를 보여주는듯한 Stage of the ground를
시작으로 천체관측,하루지온,벨 로 이어지는 환상의 멜로디..
5.Spitz - ハヤブサ

처음이 앨범을 봤을때 자켓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았었다..
3세계 음악 같은 느낌도 들고..^^:
호타루는 듣고 있으면 웬지 모를 추억에 잠기곤 한다..
수록곡
01 今 (지금)
02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album mix)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03 いろは (이로하)
04 さらばユニヴァ-ス (잘가라 우주여)
05 甘い手 (포근한 손길)
06 HOLIDAY (홀리데이/휴일)
07 8823 (하야부사/매)
08 宇宙蟲 (우주벌레)
09 ハ-トが歸らない (마음이 돌아오질않네)
10 ホタル (반디불)
11 メモリ-ズ*カスタム (Memories Custom)
12 俺の赤い星 (내 빨간별)
13 ジュテ-ム? (사랑해?)
14 アカネ (꼭두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