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업 시키려 갈려고 했는데 결국 다운이 되 버렸네요..
모든 사람이랑 얘기 잘 할 수 있어 라는 굳은 다짐은 물거품이 되 버리고 왕따 짓을 해 버렸네요.
역시 아직은 소심한가 봅니다.
쓸 말이 많은 거 같았는데 별로 할 얘기는 없군요 밑에 묘짱이 다 써버려서..
그리고 시바타랑 묘 보내고 혼자 쓱 빠진 것도 죄송합니다. 친구 때문에 가 버렸네요.
잘 놀아 보자던 패기는 어디에 갔는지 아직도 보이지가 않네요..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이랑 얘기 잘 할 수 있어 라는 굳은 다짐은 물거품이 되 버리고 왕따 짓을 해 버렸네요.
역시 아직은 소심한가 봅니다.
쓸 말이 많은 거 같았는데 별로 할 얘기는 없군요 밑에 묘짱이 다 써버려서..
그리고 시바타랑 묘 보내고 혼자 쓱 빠진 것도 죄송합니다. 친구 때문에 가 버렸네요.
잘 놀아 보자던 패기는 어디에 갔는지 아직도 보이지가 않네요..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