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썻던 글들을 지우고 나니
무려 몇십포인트나 떨어져있다.
그래서 596점이 된 나의 포인트들...
순식간에 마음이 다운되어버렸군.....
포인트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내 정신은 이 정도 밖에 안되었나? 흐흠,,,
이제 쥬디 앤 마리를 생각해서라도 기운을 내야지... ( 뭔 말일까나... )
해석은 각자에게 맡기겠음... ( 나도 내 생각을 모름... )
진짜 정신없군,,,
어쨋든 포인트가 떨어졌으니
분발해야겠다...
역시 나는 정신,키,외모 모두 나이보다 수준 이하인걸까...
갑자기 비참해 지는군 ,,,
쓰다보니 일기가 되어버린 독백 ...
나 진짜 돌았군 - _-.........
꼭 내가 "날개"를 지은 "이상"이 되어버린 기분이 든다.
내 혼이 빠져나가고 "이상"의 혼이 들어온걸까...?
그렇다면 정말 큰일일텐데....
뭐, 내 몸에 "이상"의 혼이 들어오면 공부잘해서 성적은 좋겠군....
갑자기 성적 얘기가 나와서 또 다심 암울모드로 들어가는군...
이럴 때 들을만한 암울한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암울한 노래 좀 추천 부탁드려요 ( 잔잔한 곡으로요... )
결국 이상한 글을 써버린 이유는
여러분들께 암울하고도 잔잔한 노래를 추천받기 위합니다...
일음,클래식,팝.... 다 됩니다
가요만 아니면 됩니다.
좋은 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 _-......
무려 몇십포인트나 떨어져있다.
그래서 596점이 된 나의 포인트들...
순식간에 마음이 다운되어버렸군.....
포인트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내 정신은 이 정도 밖에 안되었나? 흐흠,,,
이제 쥬디 앤 마리를 생각해서라도 기운을 내야지... ( 뭔 말일까나... )
해석은 각자에게 맡기겠음... ( 나도 내 생각을 모름... )
진짜 정신없군,,,
어쨋든 포인트가 떨어졌으니
분발해야겠다...
역시 나는 정신,키,외모 모두 나이보다 수준 이하인걸까...
갑자기 비참해 지는군 ,,,
쓰다보니 일기가 되어버린 독백 ...
나 진짜 돌았군 - _-.........
꼭 내가 "날개"를 지은 "이상"이 되어버린 기분이 든다.
내 혼이 빠져나가고 "이상"의 혼이 들어온걸까...?
그렇다면 정말 큰일일텐데....
뭐, 내 몸에 "이상"의 혼이 들어오면 공부잘해서 성적은 좋겠군....
갑자기 성적 얘기가 나와서 또 다심 암울모드로 들어가는군...
이럴 때 들을만한 암울한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암울한 노래 좀 추천 부탁드려요 ( 잔잔한 곡으로요... )
결국 이상한 글을 써버린 이유는
여러분들께 암울하고도 잔잔한 노래를 추천받기 위합니다...
일음,클래식,팝.... 다 됩니다
가요만 아니면 됩니다.
좋은 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 _-......
근데 저기;; 금방 그글 왜 지우셨어요? 주디앤마리에 관한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