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하고도 잔잔한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by 헬로카메♥ posted Aug 08,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방금썻던 글들을 지우고 나니
 무려 몇십포인트나 떨어져있다.
 그래서 596점이 된 나의 포인트들...
 순식간에 마음이 다운되어버렸군.....
 포인트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내 정신은 이 정도 밖에 안되었나? 흐흠,,,
 이제 쥬디 앤 마리를 생각해서라도 기운을 내야지... ( 뭔 말일까나... )
 해석은 각자에게 맡기겠음... ( 나도 내 생각을 모름... )
 진짜 정신없군,,,
 어쨋든 포인트가 떨어졌으니
 분발해야겠다...
 역시 나는 정신,키,외모 모두 나이보다 수준 이하인걸까...
 갑자기 비참해 지는군 ,,,
 
 쓰다보니 일기가 되어버린 독백 ...
 나 진짜 돌았군 - _-.........
 꼭 내가 "날개"를 지은 "이상"이 되어버린 기분이 든다.
 내 혼이 빠져나가고 "이상"의 혼이 들어온걸까...?
 그렇다면 정말 큰일일텐데....
 뭐, 내 몸에 "이상"의 혼이 들어오면 공부잘해서 성적은 좋겠군....
 갑자기 성적 얘기가 나와서 또 다심 암울모드로 들어가는군...
 이럴 때 들을만한 암울한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암울한 노래 좀 추천 부탁드려요 ( 잔잔한 곡으로요... )

 결국 이상한 글을 써버린 이유는
 여러분들께 암울하고도 잔잔한 노래를 추천받기 위합니다...
 일음,클래식,팝.... 다 됩니다
 가요만 아니면 됩니다.
 좋은 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 _-......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