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옛날처럼
"아 죽겠다... 죽겠다.... 나를 죽여라...
찜통이구나.. 난 이제 곧 만두가 될테야... 날 맛나게 먹어주겠어?"
라는-_-; 미친;; 말은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더운 여름! -_ㅜ
그렇다고 밤에 아이스크림이나.. 수박을 먹을 수 없어욧!
왜냐하면... 다이어트 중이라서-_-;;;;;;(아이 부끄-//-)
그래서 얼음을 자주 씹어먹고(-_-;)있는데요...
처음엔 큰 얼음이 입에 한번에 들어가서 숨도 못쉬고
켁켁 거리면서-_-; 매우 고통스러웠으나,
적응이 되니 큰게 들어가도 무지막지한 이로-_-
"으드득-_-" 씹어먹는답니다 ㅠㅠ
이젠 밤이 아니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으드득-_-"입니다
흑흑... 아빠가 혼내요
"넌 왜 하나도 안 얼리면서 다 먹어!!!"라고 .............하시면서....
-_-;
얼음 너무 먹어서 배탈이 나도..계속 먹고 있다는..배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