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화제인지 잘 모르겠군요. 딱히 감동적이지도 않고. 노르웨이의 숲(=상실의시대) 판매 부수를 훨씬 뛰어 넘은 작품이라 길래. 문득 관심이 생겨 사보았는데. 영 아닌것 같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