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발생한 일입니다.. ㅠㅠ
친구들과 밥을 먹고 회사에 들어갈때 저희 회사의
저희 파트의 대빵 이신분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x수석님은 뭐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mp3 못들고 가는데 저희 수석님한테 그 동기를 말한담에 결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동기를 재밌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졸지 않기 위해서, 일의 능률(?) 향상 등 이런저런 어의없는 얘기 하면서 ;;;
그때 갑자기
뒤에서 x수석님이 지나가시더군요;; ㅠㅠ (대략 친구들과 저는 1분간 말이 없었습니다;;;)
그 전에 인사를 해도 옛날엔 밝게;; " 어 그래.." 이정도 까지는 갔었는데
지금은 낮은 어조로 "어" 라고 말씀하시면서 얼굴 표정도 심히 안좋은 표정이셨다는.. ㅠㅠ
지음가족분들이라면 어떡해 하실건가요?? (지금 정말 초난감입니다;;; -_-;;)
친구들과 밥을 먹고 회사에 들어갈때 저희 회사의
저희 파트의 대빵 이신분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x수석님은 뭐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mp3 못들고 가는데 저희 수석님한테 그 동기를 말한담에 결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동기를 재밌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졸지 않기 위해서, 일의 능률(?) 향상 등 이런저런 어의없는 얘기 하면서 ;;;
그때 갑자기
뒤에서 x수석님이 지나가시더군요;; ㅠㅠ (대략 친구들과 저는 1분간 말이 없었습니다;;;)
그 전에 인사를 해도 옛날엔 밝게;; " 어 그래.." 이정도 까지는 갔었는데
지금은 낮은 어조로 "어" 라고 말씀하시면서 얼굴 표정도 심히 안좋은 표정이셨다는.. ㅠㅠ
지음가족분들이라면 어떡해 하실건가요?? (지금 정말 초난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