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음 부를 때마다 함께 가는 후배 한명을 대동하여
'5000원 타임대를 사수해야해!'라는 명목으로; 기를 쓰고 걸어가서
7시 이전에 노래방에 들어갔습니다;
(종로쪽은 평일저녁 7시 이전에 가면 한시간에 5000원이예요.
다들 아신다구요?; -_-)
그 녀석이 킨키 쯔요시군 팬인지라
'이 노래 불러야 해요~'라면서 오리지나루 카라-_- 부르고;
저는 사쿠란보 부르다가 목소리 뒤집어지고 그랬습니다;
(오오츠카 아이의 깜찍한 목소리는 역시 제게 무리였나 봅니다;;; -_-)
둘이 갑자기 츠키노시즈쿠 부르다가 필 받아서
사쿠라에 쥬피터까지 부르면서 엄청 신나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쟈☆피스 부르면서..
재작년 우타방 노래자랑때의 나카이군 떠올리며 열창하다가
'마야야 스페셜로 가볼까?'라며 아야야 노래들 열창했습니다;
가사 건방진 노래(내 여자라니까;;)랑
가사 변태스러운 노래(the way u are -남의 몸무게는 왜 알고싶은 거냐;;)
등등의 다양한 한국노래도 막 소화해주면서 좋아했죠-_-
역시 일음은.. 같이 부르면서 같이 신나해주는 사람과 가서 불러야 해요-_-
안 그럼.. 역시.. 따의 지름길로 가게 되는-_-
(그래서 요즘은 일음 모르는 애들이랑 가서 정 부를 노래 없으면
번안곡만 막 찾아서 부르는;;; <-적어도 멜로디는 아니까;;)
아....
알바생이 시간을 계속 넣어주시더군요; 거의 두시간 부르고 왔다는;;
'5000원 타임대를 사수해야해!'라는 명목으로; 기를 쓰고 걸어가서
7시 이전에 노래방에 들어갔습니다;
(종로쪽은 평일저녁 7시 이전에 가면 한시간에 5000원이예요.
다들 아신다구요?; -_-)
그 녀석이 킨키 쯔요시군 팬인지라
'이 노래 불러야 해요~'라면서 오리지나루 카라-_- 부르고;
저는 사쿠란보 부르다가 목소리 뒤집어지고 그랬습니다;
(오오츠카 아이의 깜찍한 목소리는 역시 제게 무리였나 봅니다;;; -_-)
둘이 갑자기 츠키노시즈쿠 부르다가 필 받아서
사쿠라에 쥬피터까지 부르면서 엄청 신나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쟈☆피스 부르면서..
재작년 우타방 노래자랑때의 나카이군 떠올리며 열창하다가
'마야야 스페셜로 가볼까?'라며 아야야 노래들 열창했습니다;
가사 건방진 노래(내 여자라니까;;)랑
가사 변태스러운 노래(the way u are -남의 몸무게는 왜 알고싶은 거냐;;)
등등의 다양한 한국노래도 막 소화해주면서 좋아했죠-_-
역시 일음은.. 같이 부르면서 같이 신나해주는 사람과 가서 불러야 해요-_-
안 그럼.. 역시.. 따의 지름길로 가게 되는-_-
(그래서 요즘은 일음 모르는 애들이랑 가서 정 부를 노래 없으면
번안곡만 막 찾아서 부르는;;; <-적어도 멜로디는 아니까;;)
아....
알바생이 시간을 계속 넣어주시더군요; 거의 두시간 부르고 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