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라 국민은 그나라 언어로 된 노래만 들어야 한다는 법은 결코 없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팝송(영어가창음반)을 듣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전혀 없구요.
(이거 역시 가사모르거나 정서에 안맞기는 마찬가지일텐데)오히려 팝송들으면 멋있게 보죠.
그런데 똑같은 경우로, 일본음악만 들으면 쪽바리라는둥 그런걸 듣느냐는둥 가사는 알고듣냐는둥
정서에 안맞다는둥..(솔직히 정서로 따지면 팝송쪽이 서양이기 때문에 동양적인 일본음악보다
더 안맞는거 아닌가요? 비음섞어 부르는 것보다 저는 흑인필의 그 쉰듯한 보컬이 더 안맞던데.이것역시 개인적인 차..)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로 봐서는 그럴수있다지만..
이건 그나라의 문화의 일부일뿐이고 단지 음악일 뿐입니다. 음악에 국경을 따지는 것은
문화적수준이 낮아도 한참 낮은거 아닌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팝송(영어가창음반)을 듣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전혀 없구요.
(이거 역시 가사모르거나 정서에 안맞기는 마찬가지일텐데)오히려 팝송들으면 멋있게 보죠.
그런데 똑같은 경우로, 일본음악만 들으면 쪽바리라는둥 그런걸 듣느냐는둥 가사는 알고듣냐는둥
정서에 안맞다는둥..(솔직히 정서로 따지면 팝송쪽이 서양이기 때문에 동양적인 일본음악보다
더 안맞는거 아닌가요? 비음섞어 부르는 것보다 저는 흑인필의 그 쉰듯한 보컬이 더 안맞던데.이것역시 개인적인 차..)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로 봐서는 그럴수있다지만..
이건 그나라의 문화의 일부일뿐이고 단지 음악일 뿐입니다. 음악에 국경을 따지는 것은
문화적수준이 낮아도 한참 낮은거 아닌지..
그런데 일본은 우리나라와 멀고도 가까운 특수한 관계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이해해야줘머......
원래 인접국들은 사이가 안좋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