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곳 사진자료실에서 미스터칠드런 앨범자켓하고 THE NUTS라는 가수 자켓하고 비슷(??)한것
을 봤죠. THE NUTS라는 이름에 왠지 미국의 쫌 경력있는 메탈밴드라는 느낌을 약간받고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는데 이건 완전 초짜들이더군요.
그런데 네이버토크에 사랑의 바보란 노래가 WANDS노래중 좋은거 하나 리메이크 한거더군요.흠흠
원곡이 좋아서 그런지 노래 좋았습니다. 보컬도 뭐 별로 안좋다 그런 느낌까진 안들었고요.
그런데, 아무리 초짜 락밴드라도(네이버에 락밴드라 써있음.) 자기들만의 노래로 대박터트리고 그래야지
이건 쫌 좋은노래 리메이크해서 인기를 끌려고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네이버 토크에는 전에 이곡을 리메이크한게 2곡이나 된다고 하는데... 이곡까지 3곡이군요. 정말인가요? 리메이크의 리메이크를 거듭...씁쓸
저는 솔로가수는 몰라도 밴드는 자기들 노래로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초보들은요.
색안경을 쓰고 보는 효과인지 몰라도, 정말 대중들에게 실력으로 인정받은 가수들은 리메이크를 해도
"아 리메이크를 했구나" 이런말이 나올수있지만 초보들은 왠지 리메이크로 데뷔를 한다는게 뭔가 초보로써
의 패기나 신선함이 보이지도 않지만, 뭔가 느낌이 않좋아 지더군요.
THE NUTS(더 넛츠=더넛츠=도넛츠...) 자켓은 미스터칠드런, 노래는 WANDS꺼하나 넣고...
일단 THE NUTS에게 실망했지만,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써, 다음엔 좀더 독창적이고도 롹적인(락밴드에 걸맞는)음악으로 이 실망을 없애주길 바라며 그들의 귀추를 주목해봅니다.
섣부른 판단이었을지도 모르나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견해이니 글읽고 너무 기분나빠하시는
분이 안 계시길 바랍니다.
을 봤죠. THE NUTS라는 이름에 왠지 미국의 쫌 경력있는 메탈밴드라는 느낌을 약간받고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는데 이건 완전 초짜들이더군요.
그런데 네이버토크에 사랑의 바보란 노래가 WANDS노래중 좋은거 하나 리메이크 한거더군요.흠흠
원곡이 좋아서 그런지 노래 좋았습니다. 보컬도 뭐 별로 안좋다 그런 느낌까진 안들었고요.
그런데, 아무리 초짜 락밴드라도(네이버에 락밴드라 써있음.) 자기들만의 노래로 대박터트리고 그래야지
이건 쫌 좋은노래 리메이크해서 인기를 끌려고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네이버 토크에는 전에 이곡을 리메이크한게 2곡이나 된다고 하는데... 이곡까지 3곡이군요. 정말인가요? 리메이크의 리메이크를 거듭...씁쓸
저는 솔로가수는 몰라도 밴드는 자기들 노래로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초보들은요.
색안경을 쓰고 보는 효과인지 몰라도, 정말 대중들에게 실력으로 인정받은 가수들은 리메이크를 해도
"아 리메이크를 했구나" 이런말이 나올수있지만 초보들은 왠지 리메이크로 데뷔를 한다는게 뭔가 초보로써
의 패기나 신선함이 보이지도 않지만, 뭔가 느낌이 않좋아 지더군요.
THE NUTS(더 넛츠=더넛츠=도넛츠...) 자켓은 미스터칠드런, 노래는 WANDS꺼하나 넣고...
일단 THE NUTS에게 실망했지만, 음악을 듣는 사람으로써, 다음엔 좀더 독창적이고도 롹적인(락밴드에 걸맞는)음악으로 이 실망을 없애주길 바라며 그들의 귀추를 주목해봅니다.
섣부른 판단이었을지도 모르나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견해이니 글읽고 너무 기분나빠하시는
분이 안 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