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로봇을 봤습니다.
뭐 광고에는 해리포터를 재치고 1위를 했다는; -_-
암튼 요즘 월급날에 월급도 못받고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던 찰나에~
친구의 사촌오라버니께서 예매하시고 오늘 갑자기 일이 생기셨다 하셔서
12시 20분 영화를 보았죠~
역시 공짜 영화는 재밌답니다.
내용은 설명 안 할게요~
윌 스미스 몸매 죽이던데요?
흑인에게서도 묘한 매력이~+ㅁ+
사실 어제 새벽에 예전에 읽었던 셜록홈즈에 다시 심취해서; (전권 다 샀다;;)
계속 읽다가 5시에 잠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이;
1시에 일어나는 게 요즘 일상이 되어버려서; -ㅁ-
그래서 오늘 10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는데 초 죽음이었죠;
진짜 영화관에 딱 앉으니까 눈꺼풀이 감기더구만요;
그래도 눈을 크게뜨고 봤죠~
다행히 재미있어서 잠은 안 잤습니다.
아~ 영화 본 곳이 센트럴시티 영화관이었던가?
암튼 고속터미널에 있는 영화관이었죠;
영화를 보고 그 곳 신세계 백화점 구경을 하는데;
역시 강남이라서 그런지..
강북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이한 수입식료품 들이 많더라구요~
(강북도 있을 만큼 있는데;;-_-)
더욱 놀라운건;;
무서우리 만큼 값비싼 케익들; -_-
제가 파리바게뜨에서 일 하기 때문에 케익 가격에 민감하죠;
저희 가게에서 4번째로 큰 크기 (보통 6호라고 하죠;)생크림이 23000원인데;
그 백화점에서는 저희 가게에서 제일 작은 것 크기에서 보다 더 납작한 케익이 24000원이더라구요; -_-
뭐 강남이라서 그런가;;
그런 걸 그냥 무섭게 느끼고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영화보고 점심은 패스트 푸드!=ㅁ=)
그리고 5시에 알바하고 12시에 들어와서 좀 쉬다가 지금 컴터하고 있는데 졸리군요; ㅡ_ㅜ
저도 다음에 엠티나 벙개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가고 싶었어요....ㅠㅡㅠ
뭐 광고에는 해리포터를 재치고 1위를 했다는; -_-
암튼 요즘 월급날에 월급도 못받고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던 찰나에~
친구의 사촌오라버니께서 예매하시고 오늘 갑자기 일이 생기셨다 하셔서
12시 20분 영화를 보았죠~
역시 공짜 영화는 재밌답니다.
내용은 설명 안 할게요~
윌 스미스 몸매 죽이던데요?
흑인에게서도 묘한 매력이~+ㅁ+
사실 어제 새벽에 예전에 읽었던 셜록홈즈에 다시 심취해서; (전권 다 샀다;;)
계속 읽다가 5시에 잠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이;
1시에 일어나는 게 요즘 일상이 되어버려서; -ㅁ-
그래서 오늘 10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는데 초 죽음이었죠;
진짜 영화관에 딱 앉으니까 눈꺼풀이 감기더구만요;
그래도 눈을 크게뜨고 봤죠~
다행히 재미있어서 잠은 안 잤습니다.
아~ 영화 본 곳이 센트럴시티 영화관이었던가?
암튼 고속터미널에 있는 영화관이었죠;
영화를 보고 그 곳 신세계 백화점 구경을 하는데;
역시 강남이라서 그런지..
강북 백화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이한 수입식료품 들이 많더라구요~
(강북도 있을 만큼 있는데;;-_-)
더욱 놀라운건;;
무서우리 만큼 값비싼 케익들; -_-
제가 파리바게뜨에서 일 하기 때문에 케익 가격에 민감하죠;
저희 가게에서 4번째로 큰 크기 (보통 6호라고 하죠;)생크림이 23000원인데;
그 백화점에서는 저희 가게에서 제일 작은 것 크기에서 보다 더 납작한 케익이 24000원이더라구요; -_-
뭐 강남이라서 그런가;;
그런 걸 그냥 무섭게 느끼고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영화보고 점심은 패스트 푸드!=ㅁ=)
그리고 5시에 알바하고 12시에 들어와서 좀 쉬다가 지금 컴터하고 있는데 졸리군요; ㅡ_ㅜ
저도 다음에 엠티나 벙개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가고 싶었어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