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7월과 8월 무려 두달동안의 지음MT를-_-;; 다녀왔습니다!! 핫핫;
(어제 오늘이죵=)
저는 금요일날 또 다른모임 MT를 가서-_-;; 토욜날 서울 올라오니 밤 6시가 넘었습니다
이미 본대는 대성리에서 판을 벌려논 상태고 ;
저혼자 외로이 밤버스를 타고 대성리로 갔답니다 =
대성리에 도착해서, 유즈누나,자쿠로누나가 반가이 마중을 ㅠ_ㅠ 나와주셔서
감격먹었지요;;
봉고를 타고 구비구비 산길을 지나 도착하니 남자일당들;;(지음형, 카레형, ELT)은 고기를 굽고 있고
지로군과 부산에서 온 루나씨양은 안에서 구겨져 있더군요 -_-;;;(좀 반겨주지;)
지음엠티 때 써먹기를 기다려온 모닝구무스메 팬클럽 티를 입고가서 :-) 본의아니게 오타쿠 소리를 들었습니다 흐흐
이미 본대는 낮에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재밌게 놀았데요 ㅠ_ㅠ 어찌나 아쉬웠던징;
지음형, ELT는 예전모습 그대로고, 카레형님은 처음 봤어용 , 형님 원츄~_~
후딱후딱 인사를 마치고, 삼겹살을 구워먹고, 메인게임으로 "바보게임"을 죽어라~ 했습니다
지로는 혼자 폭탄주 제조해서 마시다가 일찍 뻗어버리고, 자쿠롱누님도 슥 들어가버리공
남은 사람들끼리 계곡에 가서 또 바보겜 죽어라 했죵
여기서 elt가 바보인게 밝혀졌구요 ;-D 이엘티의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느끼함도 볼수있었찌요 후훗;
계곡에서의 바보게임을 마치니 어느덧 새벽 3시 =ㅁ= 다들 더이상 무리/ 라 방에 들어와 불끄고
자버렸습니다 )__(
잠깐 눈만 붙인거 같은데, 눈을 뜨니 햇빛이 쨍쨍.. 시간은 6시..
이시간에.. 어제 폭탄주 제조했던 지로군과 유즈누님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그리 먹자고 해더 안마시더니 -_-;; 소주,맥주 달려달려해서 나중에는 루나씨까지;;;(루나는 병나발 불었다죠;;) 아무래도 지로군은 스스로 땅을 파는 듯 보였습니다;; 아침에 취한 지로군이란...;
여자일당들에 시끌벅적한 수다 덕분에 자던 남자일당들도 다 일어나고,, 맛나게 라면을 먹고=
대성리를 떠났습니다==
서울 도착해서는 뒷풀이로다가 노래방 가서 룰루랄라 가무를 즐기고, 5시가 되서야 다들 헤어졌어요
카레형님, 유즈누나,자쿠로누나를 먼저 보내고, 터미널 가서 루나씨 보내고(부산가는데 버스에 루나씨 혼자타더군요-_-혼자 전세낸..;;)
ELT와 지음형과 헤어지고, 인천에 와서 지로랑 헤어지고~_~
이렇게 하여 지음엠티를 마쳤습니다아~
처음부터 합류를 못해 물놀이를 못한게 아쉽지만, 지음사람들과 많은 얘기 해서 너무 좋았어요 ^_^
다음 엠티때는 더 많은 분들 뵜으면 좋겠네요 :-)
(지음형님, 유즈누님 잘챙겨주셔서 고마웠구요,
지로군, 자쿠로누님, ELT 올만에 봐서 좋았어용 =
처음 본 카레형님 반가웠습니당=, 앞으로도 자주 뵈요,
마지막으로 열혈부산소녀?-- 루나씨. 먼길 고생많았당 ^^ )
7월과 8월 무려 두달동안의 지음MT를-_-;; 다녀왔습니다!! 핫핫;
(어제 오늘이죵=)
저는 금요일날 또 다른모임 MT를 가서-_-;; 토욜날 서울 올라오니 밤 6시가 넘었습니다
이미 본대는 대성리에서 판을 벌려논 상태고 ;
저혼자 외로이 밤버스를 타고 대성리로 갔답니다 =
대성리에 도착해서, 유즈누나,자쿠로누나가 반가이 마중을 ㅠ_ㅠ 나와주셔서
감격먹었지요;;
봉고를 타고 구비구비 산길을 지나 도착하니 남자일당들;;(지음형, 카레형, ELT)은 고기를 굽고 있고
지로군과 부산에서 온 루나씨양은 안에서 구겨져 있더군요 -_-;;;(좀 반겨주지;)
지음엠티 때 써먹기를 기다려온 모닝구무스메 팬클럽 티를 입고가서 :-) 본의아니게 오타쿠 소리를 들었습니다 흐흐
이미 본대는 낮에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재밌게 놀았데요 ㅠ_ㅠ 어찌나 아쉬웠던징;
지음형, ELT는 예전모습 그대로고, 카레형님은 처음 봤어용 , 형님 원츄~_~
후딱후딱 인사를 마치고, 삼겹살을 구워먹고, 메인게임으로 "바보게임"을 죽어라~ 했습니다
지로는 혼자 폭탄주 제조해서 마시다가 일찍 뻗어버리고, 자쿠롱누님도 슥 들어가버리공
남은 사람들끼리 계곡에 가서 또 바보겜 죽어라 했죵
여기서 elt가 바보인게 밝혀졌구요 ;-D 이엘티의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느끼함도 볼수있었찌요 후훗;
계곡에서의 바보게임을 마치니 어느덧 새벽 3시 =ㅁ= 다들 더이상 무리/ 라 방에 들어와 불끄고
자버렸습니다 )__(
잠깐 눈만 붙인거 같은데, 눈을 뜨니 햇빛이 쨍쨍.. 시간은 6시..
이시간에.. 어제 폭탄주 제조했던 지로군과 유즈누님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그리 먹자고 해더 안마시더니 -_-;; 소주,맥주 달려달려해서 나중에는 루나씨까지;;;(루나는 병나발 불었다죠;;) 아무래도 지로군은 스스로 땅을 파는 듯 보였습니다;; 아침에 취한 지로군이란...;
여자일당들에 시끌벅적한 수다 덕분에 자던 남자일당들도 다 일어나고,, 맛나게 라면을 먹고=
대성리를 떠났습니다==
서울 도착해서는 뒷풀이로다가 노래방 가서 룰루랄라 가무를 즐기고, 5시가 되서야 다들 헤어졌어요
카레형님, 유즈누나,자쿠로누나를 먼저 보내고, 터미널 가서 루나씨 보내고(부산가는데 버스에 루나씨 혼자타더군요-_-혼자 전세낸..;;)
ELT와 지음형과 헤어지고, 인천에 와서 지로랑 헤어지고~_~
이렇게 하여 지음엠티를 마쳤습니다아~
처음부터 합류를 못해 물놀이를 못한게 아쉽지만, 지음사람들과 많은 얘기 해서 너무 좋았어요 ^_^
다음 엠티때는 더 많은 분들 뵜으면 좋겠네요 :-)
(지음형님, 유즈누님 잘챙겨주셔서 고마웠구요,
지로군, 자쿠로누님, ELT 올만에 봐서 좋았어용 =
처음 본 카레형님 반가웠습니당=, 앞으로도 자주 뵈요,
마지막으로 열혈부산소녀?-- 루나씨. 먼길 고생많았당 ^^ )
잘 놀고와서 다행이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