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있습니다.
절대로 A형같지 않은 A형아이, 절대 '정리형아이' 책을 읽어야 하는 B형아이,
공부제일잘하는 O형아이, 친절하나 그녀다운 방식으로 뒷통수때리는 AB형아이;;;;
언제나 사이좋고, 친하고, 늘 함께하는 친구.
그들에겐 4명 자체가 단단한 케이스라, 누구도 침범할수도. 누구도 빠질수 없는 그런 친구사이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4명이서 떠들썩하게 놀고 있는데요. [학원 비스무리한(?)곳에서.-_-;]
늘 이런식. 그들한테는 늘 익숙한 상황이지만, O형아이와 B형아이는 서로를 갈구면서 놉니다.-_-;
O형아이 [이하 O] - 즐
B형아이 [이하 B] - 즐!
O - 반사
B - 굴절
O - 분산
B - 직진 (-_-;;;)
A형아이 [이하 A] - ......-_-
AB형아이 [이하 AB] - ......-_-
둘다 이런상황은 늘 겪었으므로 무덤덤.
B - 블랙홀
O - 화이트홀 [-_-;;]
B - 바보 [할말이 없는지;]
O - 멍청이
B - 해삼
O - 말미잘
B - 졸라 멍청한 원숭이
O - 염병, 바퀴벌레.
B - 꼴깝.
........=_= 절대 심한욕은 나오지 않으나, 대충 이런식으로 전개되는 정말로 뻔할뻔자의 레파토니 [-_-; 오타인감;]
거기에 무덤덤한 AB형.
집중강한 A형.. 슬슬 이들의 말이 거슬리기 시작.
O - B형같은자식
B - O형같은자식
O - AB형같은 자식. [이때 AB형 살짝 째림;]
B - A형같은자식. [이때 A형 심하게 자극받음 - -_-;]
갑자기 팔걷어부치는 A형아이. 책상을 펑펑 두드리더니 큰소리로 외칩니다.
A - 시끄러워!!!!!!! 집중이 안되잖아!!!!!!!!!!!!!!!!!!!!!!! ........
................
하아~ 늘 이런식.=_=
언제나 싸움은 O형, B형이 시작. 마무리는 늘 A형의 고함과 함께 성깔을 멋지게 드러내는걸로 마무리.
[언제나 승자는 A형.-_-;]
아... 그런겁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렇게 길들여져버린겁니다.
언제나 싸움은 O,B형아이가 시작했으나 마무리는 늘 A형이 깨끗히 마무리. 상황정리까지-
그리고 언제나 자진해서 구석에 짱박히는 [A형의 그 박력(?)에 기가죽음] B, O형.
언제나 똑같은.. 늘 반복되는것이지만 이래서 우리는 친구인가봅니다.
위에 대충 두사람의 싸움을 보다시피... 저렇게 유치하기 짝이없이 노는 O, B형아이들. [절대로 혈액형비하 아님;] 하지만 마무리는 늘 깔끔하게 A형이. -_- 이거 정말 뭔가가 척척맞는것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친구인가봅니다. ^_^
[우연히 친구라는 주제로 선생님과 대화하던중.. "그래서 너네들이 친구인것 같아" 라는 선생님의 말 인용.
선생님.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화 배껴서 매우 죄송해요.-_ㅠ]
절대로 A형같지 않은 A형아이, 절대 '정리형아이' 책을 읽어야 하는 B형아이,
공부제일잘하는 O형아이, 친절하나 그녀다운 방식으로 뒷통수때리는 AB형아이;;;;
언제나 사이좋고, 친하고, 늘 함께하는 친구.
그들에겐 4명 자체가 단단한 케이스라, 누구도 침범할수도. 누구도 빠질수 없는 그런 친구사이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4명이서 떠들썩하게 놀고 있는데요. [학원 비스무리한(?)곳에서.-_-;]
늘 이런식. 그들한테는 늘 익숙한 상황이지만, O형아이와 B형아이는 서로를 갈구면서 놉니다.-_-;
O형아이 [이하 O] - 즐
B형아이 [이하 B] - 즐!
O - 반사
B - 굴절
O - 분산
B - 직진 (-_-;;;)
A형아이 [이하 A] - ......-_-
AB형아이 [이하 AB] - ......-_-
둘다 이런상황은 늘 겪었으므로 무덤덤.
B - 블랙홀
O - 화이트홀 [-_-;;]
B - 바보 [할말이 없는지;]
O - 멍청이
B - 해삼
O - 말미잘
B - 졸라 멍청한 원숭이
O - 염병, 바퀴벌레.
B - 꼴깝.
........=_= 절대 심한욕은 나오지 않으나, 대충 이런식으로 전개되는 정말로 뻔할뻔자의 레파토니 [-_-; 오타인감;]
거기에 무덤덤한 AB형.
집중강한 A형.. 슬슬 이들의 말이 거슬리기 시작.
O - B형같은자식
B - O형같은자식
O - AB형같은 자식. [이때 AB형 살짝 째림;]
B - A형같은자식. [이때 A형 심하게 자극받음 - -_-;]
갑자기 팔걷어부치는 A형아이. 책상을 펑펑 두드리더니 큰소리로 외칩니다.
A - 시끄러워!!!!!!! 집중이 안되잖아!!!!!!!!!!!!!!!!!!!!!!! ........
................
하아~ 늘 이런식.=_=
언제나 싸움은 O형, B형이 시작. 마무리는 늘 A형의 고함과 함께 성깔을 멋지게 드러내는걸로 마무리.
[언제나 승자는 A형.-_-;]
아... 그런겁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렇게 길들여져버린겁니다.
언제나 싸움은 O,B형아이가 시작했으나 마무리는 늘 A형이 깨끗히 마무리. 상황정리까지-
그리고 언제나 자진해서 구석에 짱박히는 [A형의 그 박력(?)에 기가죽음] B, O형.
언제나 똑같은.. 늘 반복되는것이지만 이래서 우리는 친구인가봅니다.
위에 대충 두사람의 싸움을 보다시피... 저렇게 유치하기 짝이없이 노는 O, B형아이들. [절대로 혈액형비하 아님;] 하지만 마무리는 늘 깔끔하게 A형이. -_- 이거 정말 뭔가가 척척맞는것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친구인가봅니다. ^_^
[우연히 친구라는 주제로 선생님과 대화하던중.. "그래서 너네들이 친구인것 같아" 라는 선생님의 말 인용.
선생님.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화 배껴서 매우 죄송해요.-_ㅠ]
슬쩍 B형인 저도 O형과 B형에게 말걸어서 놀이를 해보고싶은 마음이 =_=!;;;
친구분들과 지금처럼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가시길 바래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