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접니다-_-;
한자급수때문에 그렇게 난리 피우던 제가 드디어!
봤습니다-_;;;
바보같은 제가 처음에 고사장 못 찾고
시험 보기 5분 전에 겨우 들어가서 땀 뚝뚝 흘리면서
답안지에 수험번호랑 주민등록번호 적고-_-;
윽; 나름대로 매우 힘들었다는.....
처음에 너무 뛰어와서 그런지
아는 단어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뒷장으로 넘겨서=_= 모르는 것 부터 봐서 머리를 풀어준 후
봤더니 아까보단 좀 낫더군요 ^^
으윽~ 위험스럽게 봤는데...
꼭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정팅이나 갈까 생각중이예요 ^^
꼭 합격하셨길 빌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