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입하게된 다누키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오늘 블루문이 뜬다고 하네요. 신문에서 처음 봤을때.
"앗, 진짜 파란달이 뜨는건가" 라면서 두근두근 했는데.
파란달은 아니고 두번째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부른다고 하길래 왠지 김이 빠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왠지 뭔가 끌려서 옥상가서 한번 볼려구요.
그런데 태풍이 또 몰려온다니. 못볼것 같아요. 왠지 꼬여버린.;
으하하. 잘부탁 드려요 [...;]
오늘 블루문이 뜬다고 하네요. 신문에서 처음 봤을때.
"앗, 진짜 파란달이 뜨는건가" 라면서 두근두근 했는데.
파란달은 아니고 두번째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부른다고 하길래 왠지 김이 빠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왠지 뭔가 끌려서 옥상가서 한번 볼려구요.
그런데 태풍이 또 몰려온다니. 못볼것 같아요. 왠지 꼬여버린.;
으하하. 잘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