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7시간 테레비 다 봤습니다. =_ -;;

by 이대로 posted Jul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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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짬내면서 보느라고 애먹었습니다.
결국 100km 마라톤은 성공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역시 톤네루즈의 개그. 몇십년만에 하는 거라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모두들 감동하는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전설의 콤비인가!!
우타방에 W가 나왔을 때 잠깐 보여준 決めポーズ(키메포즈. 뭐라고 해야할지)

어쨌든 힘들었습니다. ( _ _ )


7월의 마지막입니다.
1년의 절반이 지나간 셈인데요.
반성할 것도 많고-물론 칭찬할만한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1년의 남은 절반. 과연 어떤 놀랍고도 기쁜 일로 가득찰지 기대됩니다.


Post Script)
요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건데. 아야야랑 사귀면 정말 좋을 것 같단 생각이... ...

아야야팬분들의 반발이 거세지면 자진삭제 하겠습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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