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아니 4년이 지난 지금도 섣불리 듣기가 힘들다.
살때부터 범상치는 않았지만.
미니 씨디 3장으로 되있던 것도 그렇고
이해 불가능한 아니 표기조차 힘든 제목들도 그렇고 ...
수록된 곡들도 개인적으론(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귀에서 거부를 한다-_-;
링고 팬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절정집에 수록된 곡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구석에 처박아논 씨디들이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살때부터 범상치는 않았지만.
미니 씨디 3장으로 되있던 것도 그렇고
이해 불가능한 아니 표기조차 힘든 제목들도 그렇고 ...
수록된 곡들도 개인적으론(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귀에서 거부를 한다-_-;
링고 팬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절정집에 수록된 곡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구석에 처박아논 씨디들이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특히 3번째 절정집.. -_-; 제일 난감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절정집이 제일 귀에 척척 달라붙고 듣기 좋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