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글을 쓰고 싶어서..;;
일본에 2주정도 있었는데 그중 한 날이 우리나라 뉴스에도 나온
(도쿄에서 폭염으로 4명 사망?;)날이라죠^^; 그 때 도쿄에 있었는데
정말 좀만 걸어도 기진맥진..게다가 여행 막바지라 기력은 다할대로 다해서
숙소에 빨리 들어온 날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뭐..2주 여행가지고 다 봤다고 할 수 없지만, 간 곳도 아주 제한적이구요..
생각보다 일본이란 나라도 여러가지 면에서 재미있더군요.
말로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을 찾아보는게 흥미진진(;;)했다는..
아..그나저나 그동안 모았던 음악(그 외의 모든 것들이..)이 다 날라가서..참 슬프네요.
예전에 쓰던 컴이 완전히 고장나서 하드복구할 확률이 30프로도 안되구;;;
그나마 다행인것은 꼭 듣고 싶은 노래 중 몇 곡은 이번 여행에 가서 사온 씨디에 들어있다는 정도^^;;
아낀다고 아꼈더니 경비가 많이 남았었는데 듣고싶었던 음반 좀 더 사올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간만에 글을 쓰고 싶어서..;;
일본에 2주정도 있었는데 그중 한 날이 우리나라 뉴스에도 나온
(도쿄에서 폭염으로 4명 사망?;)날이라죠^^; 그 때 도쿄에 있었는데
정말 좀만 걸어도 기진맥진..게다가 여행 막바지라 기력은 다할대로 다해서
숙소에 빨리 들어온 날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뭐..2주 여행가지고 다 봤다고 할 수 없지만, 간 곳도 아주 제한적이구요..
생각보다 일본이란 나라도 여러가지 면에서 재미있더군요.
말로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을 찾아보는게 흥미진진(;;)했다는..
아..그나저나 그동안 모았던 음악(그 외의 모든 것들이..)이 다 날라가서..참 슬프네요.
예전에 쓰던 컴이 완전히 고장나서 하드복구할 확률이 30프로도 안되구;;;
그나마 다행인것은 꼭 듣고 싶은 노래 중 몇 곡은 이번 여행에 가서 사온 씨디에 들어있다는 정도^^;;
아낀다고 아꼈더니 경비가 많이 남았었는데 듣고싶었던 음반 좀 더 사올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