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 숙제중 제일 난감하고 제일 짜증나게 만드는 숙제중 하나가.. 바로 "영어숙제" 인데요-
「방학동안 했던 일들.. 영어로 지껄이기」 라고. 더욱더 압박적인 한글97 11포인트로 작성. 이라는게 문제예요 문제 T_T
솔직히..... 그동안 영어시간......잤어요.-_-;
뭐.. 아는게 있어야 뭘 쓰던 하죠.
그리고.. 뭐 얘기할게 있어야죠. 어디 갈곳도 없고 매일 집에 틀여박혀 컴퓨터만 하고 있는데 뭘씁니까?! 도대체..=_+;
하아. 그래서 고민한끝에 결국에는 「그냥 더위에 관해서 대충 쓰자.」 라는건데,
뭐.. 딱히 쓸게 있어야죠.
대충 글내용은
「더워죽겠다. 맨날 옥상에서 자는 내가 황당하다.-_-; 10년만의 최대의 더위! 우리가족은 왜 피서 안갈까..」 대충 뭐 이렇게 써볼려고 하는데 이런걸 또 어떻게 영어로 옮겨쓸지도 난감하고..
그러니까 이 글을 쓴 요점은
HELP ME =_=)/
자자~! 별거(?) 없어요 ^_^
그냥 더워죽겠다.. 그냥 더위에 관해서 살짝 귓뜸(?)만 해주시면되요 [씨익-]
뭐~~~~ 지겹도록 강조되는 영어..... 까짓것 이럴때 써먹어야죠!!! (-_-;) 그쵸그쵸???
이럴때~ 여러분들의 교과서를 뒤지고, 이럴때 공부를 하는겁니다. =_=
자자- 얼른 다들 교과서나 책을 펴시고, '더위' 에 관한거니 꽤 괜찮은 대목 있으면 가르쳐주시길!!!!!
(+)
...................영어숙제 하면 숙제끝!!!!!!!! +_+ 2주간의 고군분투. 이제 빠이빠이>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