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씨디와 새로산 잡다한것들-_-; + 사진 (스크롤의압박살짝있음)

새로산것들.

  


왼쪽부터 춤대2,캐리비안의해적-블랙펄의저주-,사토라레
(껍데기만이 아니라 알맹이도 다 있답니다..;)




프라 새싱글 멜랑콜릭 앞/뒷면/포스터




여담이지만,자켓이 하루사키보다 더 이쁜거같아요^^
방금도착해서 포장도 안뜯었어요!



오피셜특전인가 보더군요. 포스터~ 맨날 류타로상만 딥따크게나오고-_-;


바로크 새싱글 Nutty and Hermit. 앞/뒷면 옆에있는건 한정본스티커(웃기게생겼다)




노래야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쫌 후회중이예요..이제 바로크 별로 안좋아하게되버려서-_ㅜ


이승철 새앨범 긴하루,언니네이발관 새앨범 순간을믿어요 앞면
(이승철새앨범은 사고 후회했심; 아무튼 둘다 친필싸인반..)



언니네 이발관꺼는...아직 포장도 안뜯었어요-_-; 산지 오래됐는데 귀차니즘.


이뱃지는 언니네앨범사면 한정으로 딸려오는건데 크기가 증말 코딱지만해요. 백원짜리와비교;





걍 대강 이렇습니다...;
...왜자꾸 오류가 나나했더니 계정오류였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