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만에 새 안경으로 바꿨습니다(감격ㅠ_ㅠ)
아빠께서 너무 않해주셔서 결국 엄마께서 해주셨다는;;
원래 안경은 6개월마다 바꿔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상술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바꿨습니다 !! 여지껏 살면서 제일 비싼 안경테를 꼈습니다 !
8만원짜리 >_< 않그래도 도스가 높아서 알 값부터 비쌌는데 엄마께서 망설이시다가 사주신...
저 개인적으로 안경쓰는 사람들에게 안경테 바꾸는 거 너무 기분 좋은 일이죠 >_< //
게다가 이번 안경은 테가 커서 엄마께서 선글라스 테 같다고 하셨거든요 >_< //
개인적으로 눈이 작아서 얇은 테끼면 눈 작아보여서 일부러 굵은 테로 ;;
아 ! - 중복이네요 .
원래 중복은 소리없이 지나가는 거라고 엄마께서 그러시더군요,,
그나저나 너무 더워요 ㅠㅁ-
닭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