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친구들을 만나서~
민들레 영토라는 곳에 가봤어요~
고대점 인데~
분위기 조용하고 괜찮더라구요~
근데 제 친구는 가본 민들레 영토중에서 제일 구리다는;;
뭐 신촌점이나 대학로점이 좋대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그리고 종로3가까지 걸어가서 피자헛에서 저녁을 먹었죠;
피자헛 도착했을 때가 대략 9시쯤이었는데
샐러드 바는 9시반까지라네요;=_=
그래서 피자 작은거랑 샐러드 시키고;;
완전 9시 반까지 샐러드 뱃속에 쑤셔넣는데;
배가 차가워져서 미치겠더라구요~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답니다; -_-
오늘의 교훈은; 먹을 거에 욕심부리지 말자;;
근데 이거는 먹고 배불러터질 당시만 생각하지;;
나중에 또 먹을 땐 이성을 잃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게다!(헉;=ㅁ=;;;;)
민들레 영토라는 곳에 가봤어요~
고대점 인데~
분위기 조용하고 괜찮더라구요~
근데 제 친구는 가본 민들레 영토중에서 제일 구리다는;;
뭐 신촌점이나 대학로점이 좋대요~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그리고 종로3가까지 걸어가서 피자헛에서 저녁을 먹었죠;
피자헛 도착했을 때가 대략 9시쯤이었는데
샐러드 바는 9시반까지라네요;=_=
그래서 피자 작은거랑 샐러드 시키고;;
완전 9시 반까지 샐러드 뱃속에 쑤셔넣는데;
배가 차가워져서 미치겠더라구요~
아직도 속이 더부룩하답니다; -_-
오늘의 교훈은; 먹을 거에 욕심부리지 말자;;
근데 이거는 먹고 배불러터질 당시만 생각하지;;
나중에 또 먹을 땐 이성을 잃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게다!(헉;=ㅁ=;;;;)
나름대로 추억이 가득한 장소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