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떼기를 쓴 저희집 멍멍이...

by Hikaru* posted Jul 29,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결국 오늘 눈 수술 했습니다;ㅁ;
맘같아선 병원에 죽치고 앉아있고 싶었지만...
크어어어;
그 녀석 각막을 다쳐서...말이죠
이번에 수술해도 일요일쯤에 실밥풀고난다음에
상태확인할때 이미 파여진 상태라면 수술을 다시해야하는데
그 다시하는 수술은 대략 가격이 100만원이래요..ㅠΔㅜ
가격도 가격이지만 멍멍이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걱정이되요
지금쯤 병원에서 자고있을까나요...
내일 아침에 엄마랑 병문안가요...꽃한송이라도 들고가야(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