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유미(시바사키 코우)의 웃음은 뭘까요... 천사의 미소뒤에 숨겨진 식칼이라...ㅇ_ㅇ?;; 난해 하다구용..ㅠ_ㅠ 포스터 사진의 의미가 마지막에 밝혀질때..등골이 오싹해지더군요... 오늘 잠 다잔거 같은..; 엔딩송..이랑 영화이미지랑 잘맞는거 같구..날씨 더운날은 역시 공포영화가 >_<b 사진에서 압박을 느끼셨다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