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결국엔 고민 고민 끝에 미용실을 갓습니다(대략 7시쯤-_-)
뭐 엄마가 왓을때는-_-(엄마한테 걸리면 거의.........왜짤랏어! 이런 반응...혼나요 ㅠ)
뭐 그래도 다른머리가 귀덮을정도로 길고 그래서 그 쪽은 막 머리를 흐지부지하면-_- 안보이더군요;;
뭐 여차여차-_- 안걸리기에 한 7시까지 여차여차;;
머리를 깜으니깐-_- 그부분만 정말 잔디밭처럼! 뿅뿅뿅-_-;;
머 막 그쪽에 물을 막 발랏는데도-_-; 그모양 그꼴-_-;
그래서 엄마한테 돈달라고해서;;;(이때 머리 누르고있엇음-_-;)
들고 미용실로 갓지요;;
근데 이게 왠일! -_- 문이 닫힌것... 화요일-_-쉰다! 퍽!
그래서 다른곳에 갓는데;;(그쪽은 그래도 그나마 괜찬게-_-;;)
아줌마가 짤를려고하더니 어머 여기 왜이러니! 이러길래;;
제가 짜르다가 이렇게 됏어요하면 쪽팔리고 그래서-_- 친구들이랑 장난치다 짤렷어요 라고-_-태연하게...
암튼 이대로 위로 쭈욱 올라가게 다듬어주세요;
이랫습니다.... 뭐 막 잘리는 느낌에 ㅠ 너무 슬펏어요 ㅠ(켁 쫌만 짤랏으면......쫌만...)
뭐 대충 짜르고 샴푸하고 보니-_- 처음 막 머리 푸러헤치고 볼때-_-
샤기컷 형태가 아주 조금 남더군요(예전에 종종 나갈때 햇던 그머리-_-;)
뭐 결국에는 앞으로 나갈때는 왁스로 형태를 내야겟다고 생각;;(여전히 그부분은 티가 나요 ㅠ)
지금 엄마는 여전히 모르시는-_- 내일 소집일인데;; 켁 ㅠ
뭐 도움주시는 분들 고마워요!(역시 최선의 선택은 자르는것 ㅠ)
뭐 엄마가 왓을때는-_-(엄마한테 걸리면 거의.........왜짤랏어! 이런 반응...혼나요 ㅠ)
뭐 그래도 다른머리가 귀덮을정도로 길고 그래서 그 쪽은 막 머리를 흐지부지하면-_- 안보이더군요;;
뭐 여차여차-_- 안걸리기에 한 7시까지 여차여차;;
머리를 깜으니깐-_- 그부분만 정말 잔디밭처럼! 뿅뿅뿅-_-;;
머 막 그쪽에 물을 막 발랏는데도-_-; 그모양 그꼴-_-;
그래서 엄마한테 돈달라고해서;;;(이때 머리 누르고있엇음-_-;)
들고 미용실로 갓지요;;
근데 이게 왠일! -_- 문이 닫힌것... 화요일-_-쉰다! 퍽!
그래서 다른곳에 갓는데;;(그쪽은 그래도 그나마 괜찬게-_-;;)
아줌마가 짤를려고하더니 어머 여기 왜이러니! 이러길래;;
제가 짜르다가 이렇게 됏어요하면 쪽팔리고 그래서-_- 친구들이랑 장난치다 짤렷어요 라고-_-태연하게...
암튼 이대로 위로 쭈욱 올라가게 다듬어주세요;
이랫습니다.... 뭐 막 잘리는 느낌에 ㅠ 너무 슬펏어요 ㅠ(켁 쫌만 짤랏으면......쫌만...)
뭐 대충 짜르고 샴푸하고 보니-_- 처음 막 머리 푸러헤치고 볼때-_-
샤기컷 형태가 아주 조금 남더군요(예전에 종종 나갈때 햇던 그머리-_-;)
뭐 결국에는 앞으로 나갈때는 왁스로 형태를 내야겟다고 생각;;(여전히 그부분은 티가 나요 ㅠ)
지금 엄마는 여전히 모르시는-_- 내일 소집일인데;; 켁 ㅠ
뭐 도움주시는 분들 고마워요!(역시 최선의 선택은 자르는것 ㅠ)
전 컷트로 자르고싶은데(;) 솔직히 안어울릴까봐 두렵기도 하고, 이때까지 머리기른게 아깝기도 하고(어깨쯤 왔을때, 뻗쳐서 정말 힘들었어요), 컷트머리만보면 레즈라고 하는 무뇌아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