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 헤븐(단한번의 사랑)
럼블 피쉬 - 예감 좋은 날
델리스파이스 - 고백
3호선 버터 플라이(휘루) - 그녀에게
여행스케치 - 달팽이와 해바라기
러브홀릭 - rainy day
데이라잇 - Daylight
모두..개인적인 취향의 곡들입니다..^_^:
안들어보신곡 있으시면 한번쯤 들어보세요
후회는 안하실듯 >.<
그녀에게 - 휘루 (3호선 버터플라이)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랄라라-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저 멀리 꿈꾸던 아주 가끔, 아주 흐린 날들...
영화 ing에 삽입되었던...
곡인데..몽환적인 분위기와 보컬의 독특한 음색이 절..끌리게 하는군요..요즘들어
한국음악 괜찮다고 자주 느끼고 있어요
럼블 피쉬 - 예감 좋은 날
델리스파이스 - 고백
3호선 버터 플라이(휘루) - 그녀에게
여행스케치 - 달팽이와 해바라기
러브홀릭 - rainy day
데이라잇 - Daylight
모두..개인적인 취향의 곡들입니다..^_^:
안들어보신곡 있으시면 한번쯤 들어보세요
후회는 안하실듯 >.<
그녀에게 - 휘루 (3호선 버터플라이)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랄라라-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저 멀리 꿈꾸던 아주 가끔, 아주 흐린 날들...
영화 ing에 삽입되었던...
곡인데..몽환적인 분위기와 보컬의 독특한 음색이 절..끌리게 하는군요..요즘들어
한국음악 괜찮다고 자주 느끼고 있어요
따라했다고 봐야하나;;
저의 추천곡은, 김윤아 쪽의 노래, 혹은 자우림, 되게 신나거든요,
자우림의 VLAD, 혹은 김윤아 사랑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사치(? 맞나? 정확하지 않아요,) 그럴꺼에요
이소라도 꽤 좋은,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