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운받아 보고 말았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몰라도 약간의 실망감은 있었지만... 너무 복잡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감도 있었던듯.; 얏사이못사이의 압박이란 참...;; 미소의조지... 참 열심히 추시는 모습이 기억에;; 방금 밥먹으면서 티비보고잇었는데 버스스톱이라는 드라마서 버스운전기사로 나오시더군요 어디선가 봤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하여튼 간만에 재밌는거 봐서 좋았어요 부천 영화제서 보고싶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