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저의 16번째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요새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신 관계로 엄마 아빤 다 할아버지댁가시고....
동생은 친척집에 놀러가고....
쓸쓸히 저 혼자 집에 남아 컴퓨터나 하고 있네요....
정말 생일인데 축하한다는 전화 한 통도 없고ㅠ..ㅠ;;
여러분....
불쌍한 저를 축하해 주세요ㅠ..ㅠ;;
요새 할아버지께서 편찮으신 관계로 엄마 아빤 다 할아버지댁가시고....
동생은 친척집에 놀러가고....
쓸쓸히 저 혼자 집에 남아 컴퓨터나 하고 있네요....
정말 생일인데 축하한다는 전화 한 통도 없고ㅠ..ㅠ;;
여러분....
불쌍한 저를 축하해 주세요ㅠ..ㅠ;;
^^ 미역국은 먹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