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이네요 ;;;

by 이찌방쯔요♡ posted Jul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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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상에 가시는 바람에 지금까지 할 수 있어요 ㅜ

아는 사람이라 가고 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

((아는 사람이라 우울모드입니다.

낮과 밤의 주기가 바껴서 잠이 안 와요 ㅜ

이래서 다시 보충 나갈 땐 어쩔려고 하는지 (=ㅂ  = ;

지음인분들은 저처럼 주기가 바뀌지 마세요 ~  ((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