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이런저런 일에 의해....
한여름에 깁스를 한 신세가 되었어요ㅠㅠ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에 깁스까지 하니까.... 거의 죽을 맛이에요.;;
계단 있을때는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불편해서..
오늘에서야 알았답니다
전철에 계단이 그렇게 많은 줄...;;흐음.;
아~깁스하니까..좋은 것도 있긴 하더라구요..; ^^;;
그동안 정신없ㅇㅣ 살았는데 며칠간 알바쉬게 되었구요....하하.;
그리고 알바 끝나고 막차타고 집에 오면 앉을 자리도 없었는데..
오늘은 앉아있던 어떤 분이 자리도 양보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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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땀띠 날 거 같아요.ㅠㅠ
나중에 엄청 가렵대요.
못씻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