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픈케이스를 할때면 언제나 밀봉 사진부터 찍고는 했는데
이 앨범같은 경우 받자마자 충동적으로 포장을 뜯는바람에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덕분에 '그냥 오픈케이스 올리지 말까.' 라고 생각하다가 받은지 4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사진을 찍게 되었지요.
(아미씨를 아는 분이 계시려나. ;;;;;)
이 앨범은 아미씨의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입니다. 포니캐년과 도시바 EMI 두군데에서
같은날에 두 앨범을 발매했지요. 재미있는것은 수록 앨범이 절판되어 팬들에게 더 귀한 앨범인 도시바 EMI 에디션이 비교적 최신의 곡들을 수록하고 있는 포니캐년 에디션보다 구하기가 약간이나마 더 쉽다는 겁니다.
(포니캐년이 워낙 적게 찍어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PS. 요즘 오픈케이스를 자주 해서 그런지 디카내공이 조금은 늘어난듯 하군요.
이제 20류 사진사 정도는 될수 있겠습니다. (이전까지는 25류 능가 사진사.)











이 앨범같은 경우 받자마자 충동적으로 포장을 뜯는바람에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덕분에 '그냥 오픈케이스 올리지 말까.' 라고 생각하다가 받은지 4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사진을 찍게 되었지요.
(아미씨를 아는 분이 계시려나. ;;;;;)
이 앨범은 아미씨의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입니다. 포니캐년과 도시바 EMI 두군데에서
같은날에 두 앨범을 발매했지요. 재미있는것은 수록 앨범이 절판되어 팬들에게 더 귀한 앨범인 도시바 EMI 에디션이 비교적 최신의 곡들을 수록하고 있는 포니캐년 에디션보다 구하기가 약간이나마 더 쉽다는 겁니다.
(포니캐년이 워낙 적게 찍어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PS. 요즘 오픈케이스를 자주 해서 그런지 디카내공이 조금은 늘어난듯 하군요.
이제 20류 사진사 정도는 될수 있겠습니다. (이전까지는 25류 능가 사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