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아교정때문에 치과를 다니는데요...
엄마가 돈을 자꾸 제때 안주시고 "내가 가서 낼테니까 간호사가 뭐라고 하건 넌 상관하지마"
라고 하시는데요 진짜 제가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는데요...
제가 좀 소심한 성격이거든요 죽겄어요 한 번 치과 갈때마다 간호사들의 눈빛을 보면 미치겠고 두근거리는데...
다른 치과 다니다가 교정하려고 그 치과로 옮겼는데 거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다들 차가운지...
근데도 엄마는 넌 상관하지말고 간호사들은 지네 임무라서 그러는거니까 무시하라고 하시네요
아 진짜 미치겠어요 내일도 치과가는데 아 이 떨리는 마음...
죽겄어요 진짜!!!!! ㅠㅠ 어떻게 2년을 넘게 만날 사람들을 무시하냐고요! 엄마 왜 내 맘을 몰라요!!!!
엄마가 돈을 자꾸 제때 안주시고 "내가 가서 낼테니까 간호사가 뭐라고 하건 넌 상관하지마"
라고 하시는데요 진짜 제가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는데요...
제가 좀 소심한 성격이거든요 죽겄어요 한 번 치과 갈때마다 간호사들의 눈빛을 보면 미치겠고 두근거리는데...
다른 치과 다니다가 교정하려고 그 치과로 옮겼는데 거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다들 차가운지...
근데도 엄마는 넌 상관하지말고 간호사들은 지네 임무라서 그러는거니까 무시하라고 하시네요
아 진짜 미치겠어요 내일도 치과가는데 아 이 떨리는 마음...
죽겄어요 진짜!!!!! ㅠㅠ 어떻게 2년을 넘게 만날 사람들을 무시하냐고요! 엄마 왜 내 맘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