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도...
지하집 아주머니와 아이들[작년엔 분명 아이가 한명이였는데 올해로 갑자기 두명이 되었어요!!!;ㅂ;]의
놀라운 하루 일과...ㅡ_ㅡ
아침부터..해서 거의 새벽녘까지 끊이지않습니다;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은 창문을 닫아놓는 일이 많으니까...그렇다쳐도
여름만되면 저 지하집때문에 창문열어놓기가 무서울정도.[비 들이치는 것보다 더 싫어요!]
방금까지도 아주머니가...애기들한테 "이거 물면 안된다고 맴매" 어쩌구 저쩌구하시고
애기는 또 울고...그러니까 또 "왜울어!왜울어!"이러면서 더 혼내고
지금은 또 잠잠해졌지만, 언제 또 아주머니의 비명이 들려올지 몰라요.
작년과 더불어 정말 황당한건...
애들 혼내면 어린나이니까 분명 울지않나요? 근데 혼내면 운다고 더 혼내고-_-;
결국엔 나중가서 아주머니가 "왜울어!울긴왜울어"하면서 아주머니가 우시는거에요[콜록]
이런 패턴은 아침부터 저녁정도까지의 패턴이구요.
낮..쯔음에는 노래틀어놓고 아주머니가 혼자 신나서 노래부르고-_-
아무소리도 안들린다하면 다같이 낮잠을 자는 듯하고.
더 멋진건 밤부터 새벽이지요.
밤에는 아저씨도 돌아오시고 하니까...
아주머니하고 아저씨하고 두분이서 애들을 괴롭히다가...
애들 울면 두분이서 갑자기 싸워버려요.
오늘 새벽 1시쯤에도... 자려고 누웠는데 싸우는 소리때문에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를정도라지요
그리고 아저씨 출근하실 쯔음에는 언제그랬냐는듯 "잘 다녀와~♡"라고...
작년 여름부터 봐온 결과, 지하집의 하루 생활 패턴은 대략 이럽...[악;스토커같애;ㅂ;]
근데...그래도...그래도...
밤엔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주위 집에 피해가는 것 좀 생각해 주셨으면...
참으로 괴롭십니다;_;
올해는 윗층, 주인집에서 손녀손자들이 놀러오는 일이 잦아져서 윗층에서 쾅쾅대는 소리까지
플러스되어서 괴로워요,괴로워요...;ㅂ;
지하집 아주머니와 아이들[작년엔 분명 아이가 한명이였는데 올해로 갑자기 두명이 되었어요!!!;ㅂ;]의
놀라운 하루 일과...ㅡ_ㅡ
아침부터..해서 거의 새벽녘까지 끊이지않습니다;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들은 창문을 닫아놓는 일이 많으니까...그렇다쳐도
여름만되면 저 지하집때문에 창문열어놓기가 무서울정도.[비 들이치는 것보다 더 싫어요!]
방금까지도 아주머니가...애기들한테 "이거 물면 안된다고 맴매" 어쩌구 저쩌구하시고
애기는 또 울고...그러니까 또 "왜울어!왜울어!"이러면서 더 혼내고
지금은 또 잠잠해졌지만, 언제 또 아주머니의 비명이 들려올지 몰라요.
작년과 더불어 정말 황당한건...
애들 혼내면 어린나이니까 분명 울지않나요? 근데 혼내면 운다고 더 혼내고-_-;
결국엔 나중가서 아주머니가 "왜울어!울긴왜울어"하면서 아주머니가 우시는거에요[콜록]
이런 패턴은 아침부터 저녁정도까지의 패턴이구요.
낮..쯔음에는 노래틀어놓고 아주머니가 혼자 신나서 노래부르고-_-
아무소리도 안들린다하면 다같이 낮잠을 자는 듯하고.
더 멋진건 밤부터 새벽이지요.
밤에는 아저씨도 돌아오시고 하니까...
아주머니하고 아저씨하고 두분이서 애들을 괴롭히다가...
애들 울면 두분이서 갑자기 싸워버려요.
오늘 새벽 1시쯤에도... 자려고 누웠는데 싸우는 소리때문에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를정도라지요
그리고 아저씨 출근하실 쯔음에는 언제그랬냐는듯 "잘 다녀와~♡"라고...
작년 여름부터 봐온 결과, 지하집의 하루 생활 패턴은 대략 이럽...[악;스토커같애;ㅂ;]
근데...그래도...그래도...
밤엔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주위 집에 피해가는 것 좀 생각해 주셨으면...
참으로 괴롭십니다;_;
올해는 윗층, 주인집에서 손녀손자들이 놀러오는 일이 잦아져서 윗층에서 쾅쾅대는 소리까지
플러스되어서 괴로워요,괴로워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