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해 보이죠? ~ ♡ 잠깐 눈이라도 시원하시라고 .. 선물이에요 ;ㅁ;
어제 광안리를 다녀왔어요 - ♡
혹시 타가다 타는데 연두색이랑 흰색줄 반팔 셔츠 입고
" 대갈공주 " 라고 DJ에게 놀림당하는 아이를 보셨다면
저라고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ㅁ; ..
바닷가에 옷도 없는데 신나게 풍덩 뛰어들어 ..
씻도 놀이기구를 타러 가선 ... 선배랑 장난치고 싸운다고
" 펑 - " 하고 이 육중한 무게를 타가다 한중간 스테이지로.. ( 머언)
두번째 악으로 깡으로 선배랑 또 탔는데...
머리 크다면서 .. 대갈공주라면서 .......
또 " 펑 - " 하고 .. a
굉장히 민망했던건.. 어떤 또래의 남자분 다리 벌리고 앉아있는데.
그사이에 ....... ( 머언)
" 괜찮으세요 .. ? " 라고 아주 자상하게 물어주시는데 .
" 괜찮겠어요, 댁같으면!!!!!!!!!!! " 이라고... 화내고 싶었어요 ;ㅁ;
후우 .. ( 머엉)
휴유증으로 제친구는 학원도 안나오고.
전 허리가 아파서 .. 누워있기도 앉아있기도 애매해요;ㅁ;
부산에 사시는분 광안리가서 꼭 타가다 타보세요. + ㅁ+ ( 반짝)
ゆきはな ; 키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