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나가세 토모야와 극비 로스여행
인기 그룹 「TOKIO」의 나가세 토모야(25) 와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25) 가 미 로스엔젤레스에 극비 여행하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17일날 밤 2명은 나리타 공항에 함께 귀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빅 커플의 two shot에 공항은 한때 어수선했다.
거물 커플의 극비 로스 여행이 밝혀졌다.
본지의 취재에 의하면 지난 주 부터 나가세가 레코딩이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에 출발. 그 후 하마사키와 몇명의 친구와 현지에서 합류했다고 한다.
00년 가을에 교제를 스타트 시키고 나서 3년반. 바쁜 스케줄이 계속되는 탑 아이돌 커플에게 있어 이것이 처음의 해외 여행. 로스앤젤레스에는 2명 모두 레코딩 작업등으로 몇번이나 방문하고 있는 만큼 아는 사람도 많아 가까운 동료들과 즐거운 오프를 보냈다고 보여진다.
귀국한 것은 17날 오후 6시경. 친구들이 2명을 둘러싸듯이 도착 로비에 나타나자 , 여행 손님으로부터 「캬-」라고 놀라움의 소리. 접근해 휴대전화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등 어수선했지만 충실한 오프를 만끽한 2명은 때때로 눈을 맞추는 등 러브 러브 무드였다.
2명의 two shot는 작년11월 나가세의 생일에 도내에서 데이트 한 것을 사진잡지가 캐치 한 이래. 마침내 첫해외 여행에 나간 「나가세&아유」. 앞으로의 일이 한층 주목받는다.
스포츠 일본 2004년 7월 18일
아직 뜨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