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 선배십니다.
본 적은 없지만 같은 학교에 다녔던 선배이고...
또 큰 배역까지 맡으셨으니 자랑스럽네요!
(학교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요즘에 영화 홍보차 쇼 프로그램에 좀 나오는 듯한데
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조금 부풀려서 말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건 제 친구는 한번 본 적이 있다더군요.
저희 담임 선생님은 바로 옆반 수업을 했었지만 본 기억이 없다고 하고.
이로써 저희 학교에 배우가 2명!
한분은 남자분이신데 몽정기에 나왔다고.
이름을 모르겠답니다.
아, 오늘 대산 문학상 결과를 찾아보니 역시나 제 이름은 없습니다.
나름대로 잘 쓴 시라고 낸 것인데 역시 어렵네요.
하긴 제 주류는 시가 아니었기 때문에.
게다가 글 쓴지도 얼마 안되었고.
좀 더 많이 써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비가 오나 보네요.
번개와 천둥이;;
으음.
이 늦은 시간에 황태자의 첫사랑을 보러 가야겠네요.
그럼~^^
본 적은 없지만 같은 학교에 다녔던 선배이고...
또 큰 배역까지 맡으셨으니 자랑스럽네요!
(학교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요즘에 영화 홍보차 쇼 프로그램에 좀 나오는 듯한데
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조금 부풀려서 말한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건 제 친구는 한번 본 적이 있다더군요.
저희 담임 선생님은 바로 옆반 수업을 했었지만 본 기억이 없다고 하고.
이로써 저희 학교에 배우가 2명!
한분은 남자분이신데 몽정기에 나왔다고.
이름을 모르겠답니다.
아, 오늘 대산 문학상 결과를 찾아보니 역시나 제 이름은 없습니다.
나름대로 잘 쓴 시라고 낸 것인데 역시 어렵네요.
하긴 제 주류는 시가 아니었기 때문에.
게다가 글 쓴지도 얼마 안되었고.
좀 더 많이 써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비가 오나 보네요.
번개와 천둥이;;
으음.
이 늦은 시간에 황태자의 첫사랑을 보러 가야겠네요.
그럼~^^
조금 솔직한 면이 있는것 같아서 좋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