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때만 해도매일매일 방학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달고 살 정도로 방학이 좋았어요
그러나 그런 생각도 중학교 때까지인듯..
이제는 방학이 골칫덩어리가 되어버렸어요ㅠ_ㅠ
방학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보충의 압박이 심해져 갑니다.
더군다나 고1정도면 놀겠지만 이제 저도 나이가 든지라 놀 수도 없고..
힘든건 놀고 싶은데 놀 상황이 안되는 것보다 놀 수 있는데 놀 수 없는게 더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꼭 방학 시작하면 세워두는 화려한 계획들-_-
이번에도 무용지물이 될까 두렵습니다;;
이제는 9월달을 한숨과 함께 시작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ㅠ_ㅠ
그러나 그런 생각도 중학교 때까지인듯..
이제는 방학이 골칫덩어리가 되어버렸어요ㅠ_ㅠ
방학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보충의 압박이 심해져 갑니다.
더군다나 고1정도면 놀겠지만 이제 저도 나이가 든지라 놀 수도 없고..
힘든건 놀고 싶은데 놀 상황이 안되는 것보다 놀 수 있는데 놀 수 없는게 더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꼭 방학 시작하면 세워두는 화려한 계획들-_-
이번에도 무용지물이 될까 두렵습니다;;
이제는 9월달을 한숨과 함께 시작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ㅠ_ㅠ
쿠소- [이게 방학인가...] 보충도빡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