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무서워서 깜짝 놀랐네요;; 저는 솔직히 주온이랑 비슷할줄 알았거든요.
역시나 시바사키코우의 얼굴은 빛나더군요.
뒤통수를 때리던 영화가 끝에서 정말 알수 없게 끝을 맺어서 관객들의 반응은
모두다 대체뭐야? 라는 식이 였습니다.
저는 뭐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만.. 역시나 끝은 미궁속에 빠졌습니다..;
절대 알수 없음이랄까요. 인터넷으로 뒤져보니 모두들 제각각의 해석들;;
후속편이 나올것 같다는 추측또한 많더군요.
저도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후후,..
즐거웠습니다. 나름대로..
영화가 끝나고 흘러나오던 시바사키코우에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바로 찾았답니다.
솔직히 영화보다 노래가 가슴에 더 박혔어요;;
만약 보시기로 마음을 먹으신분들이라면..
포스터를 기억해 주세요...
영화를 보고나서 포스터를 똑바로 볼수 없더군요.. 무서워요;ㅁ;
암튼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ㅋ
생각보다 무서워서 깜짝 놀랐네요;; 저는 솔직히 주온이랑 비슷할줄 알았거든요.
역시나 시바사키코우의 얼굴은 빛나더군요.
뒤통수를 때리던 영화가 끝에서 정말 알수 없게 끝을 맺어서 관객들의 반응은
모두다 대체뭐야? 라는 식이 였습니다.
저는 뭐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만.. 역시나 끝은 미궁속에 빠졌습니다..;
절대 알수 없음이랄까요. 인터넷으로 뒤져보니 모두들 제각각의 해석들;;
후속편이 나올것 같다는 추측또한 많더군요.
저도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후후,..
즐거웠습니다. 나름대로..
영화가 끝나고 흘러나오던 시바사키코우에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바로 찾았답니다.
솔직히 영화보다 노래가 가슴에 더 박혔어요;;
만약 보시기로 마음을 먹으신분들이라면..
포스터를 기억해 주세요...
영화를 보고나서 포스터를 똑바로 볼수 없더군요.. 무서워요;ㅁ;
암튼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