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저용량 MP3플레이어(16+32MB)에 넣을 파일들 음질 내리느라 컴터를 죽어라 켜뒀습니다.
한번에 다 해치워 버릴려고 많이 골랐더니 이거 엄청 걸리네요...
음질 깍는 거라 컨버팅 중 컴터 만지면 음악 튀는 현상이 심해질 것 같아서 만지지도 못하고
설정에서 가장 느리게 컨버팅하게 하니 아주 기어가네요..-_-
저녁6시에 시작했다가 9시 쯤 확인하니
"어쩌구 저쩌구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블루 스크린... '땡스 빌~' 이 생각 밖에 안나더군요...-_-
저녁 9시 부터 다시 시작하니 아침 7시에 대략 20개 정도 남았네요...
지금쯤 전부 끝났을듯..(여긴 학교에요~)
어제 제주 일본 영사관에서 우리학교의 관광 일본어과를 상대로 강의를 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무싄 비디오나 하나 보여주고 5분 말하고 설문지 작성하고 끝.
비디오 내용은 좋더군요. 처음은 일본 애니메이션 설명하고, 두번째는 J-POP 설명이었습니다.
일본인이 J-POP을 좋아하는 이유로 1.사랑(?) 2.메세지 3.패션 등등을 대더군요.
(솔직히 이 이상 기억안나요..;ㅁ;)
'사랑'에 대해 설명할 때는 역시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하나!(아이 조아~>_<b)
'메세지'에 대해 설명할 때는 THE BOOM을 대표로 뽑았고
'패션'을 설명할 때는 역시 하마사키 아유미!(>_<b) 또, 시이나 링고도 뽑더군요.
화면에는 본능 PV가...(간호사 복장도 패션인가요...-_-;;)
한번에 다 해치워 버릴려고 많이 골랐더니 이거 엄청 걸리네요...
음질 깍는 거라 컨버팅 중 컴터 만지면 음악 튀는 현상이 심해질 것 같아서 만지지도 못하고
설정에서 가장 느리게 컨버팅하게 하니 아주 기어가네요..-_-
저녁6시에 시작했다가 9시 쯤 확인하니
"어쩌구 저쩌구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블루 스크린... '땡스 빌~' 이 생각 밖에 안나더군요...-_-
저녁 9시 부터 다시 시작하니 아침 7시에 대략 20개 정도 남았네요...
지금쯤 전부 끝났을듯..(여긴 학교에요~)
어제 제주 일본 영사관에서 우리학교의 관광 일본어과를 상대로 강의를 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무싄 비디오나 하나 보여주고 5분 말하고 설문지 작성하고 끝.
비디오 내용은 좋더군요. 처음은 일본 애니메이션 설명하고, 두번째는 J-POP 설명이었습니다.
일본인이 J-POP을 좋아하는 이유로 1.사랑(?) 2.메세지 3.패션 등등을 대더군요.
(솔직히 이 이상 기억안나요..;ㅁ;)
'사랑'에 대해 설명할 때는 역시 나카시마 미카의 유키노하나!(아이 조아~>_<b)
'메세지'에 대해 설명할 때는 THE BOOM을 대표로 뽑았고
'패션'을 설명할 때는 역시 하마사키 아유미!(>_<b) 또, 시이나 링고도 뽑더군요.
화면에는 본능 PV가...(간호사 복장도 패션인가요...-_-;;)
그리 재밌진 않았어요-_ㅠ 다들 학교소개;;; 게다가 일본학교 편입은 장난이 아니게 어렵더군요-
호호호